캐나다 빅토리아 Red fish Blue fish 피쉬앤칩스 생선튀김 타코 또띠아랩By 백호v 푸드스토리 | 2024년 5월 21일 | 음식정보캐나다 여행 3일차에는 관광지로 유명한 빅토리아 아이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유럽풍 건물과 거리가 인상 깊었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피쉬앤칩스 맛집을 잊을 수 없습니다. 참치, 연어, 대구, 넙치 4종류로 생선튀김을 만들어 감자튀김과 함께 주는 영국의 대표 음식 중 하나예요.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대표 맛집인 Red fish Blue fish는 바닷가에 있는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영업하고 있지만 손님들이 항상 줄 서서 먹는 곳이에요. 갓 튀긴 생선의 맛이 좋고 푸짐한 양 때문인지 빅토리아 관광할 때 꼭 가서 먹어 봐야 하는 곳입니다. 메뉴는 4종류 생선으로 만드는 피쉬앤칩스와 타코 요리, 샌드위치만 있어요. 우리가 한.......또띠아(7)빅토리아맛집(2)타코(9)생선튀김(5)캐나다빅토리아(2)빅토리아REDFISHBLUEFISH(1)또띠아랩(5)피쉬앤칩스(8)미주 크루즈여행 5일차, 두번째 기항지 캐나다 빅토리아By 빼트릭블로그 | 2021년 12월 10일 | 지난 미주 크루즈여행 5일차 일기겸 사진기록 이어가본다 ~ 크루즈여행 4일차 크루즈에서 즐기는 레이싱 4일차에는 기항지 없는 선상일정을 아주 알차게 보냈는데 5일차에는 미국국경을 넘어 캐나다 빅토리아가 기항지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직 기항지에 도착전,,.. 다행히 날씨는 아주 맑음 ~ 기항지에서는 엄청 걷기때문에 날씨가 생명이다 ㅎㅎ 일단 밥먼저 챙겨먹기 이때는 크루즈여행이 처음이었는데 나중에 여러 크루즈선사를 경험해보고 다시 돌이켜보니 노르웨지안 크루즈 블리스호가 먹는쪽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다 진짜 대식가들이 크루즈여행 오면 제대로 누릴수 있을듯 ㅎ 나는 많이 못 먹는편이지만 그래도 크루즈여행하는동안 나.......미주크루즈여행(2)캐나다빅토리아(2)빅토리아여행(1)크루즈기항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