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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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가면 월화거리가 있다

별 & 모닥불|2019년 2월 23일

1,300년 전, 명주군왕 주원의 부모가 사랑한 설화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4487 강릉시 경강로 2111 중앙시장 입구 약 1Km에 걸쳐 월화(月花)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는 김무월랑(金無月郞)과 박연화(朴蓮花)의 전설을 기념하기 위하여 무월랑의 ‘월(月)’과 연화의 ‘화(花)’를 따서 거리 이름을 만들었다. 또 전설에서 편지를 전달한 잉어를 기념하기 위해 잉어 모양의 작은 목판에 사랑의 맹세를 써서 매달아 놓는 소망나무(Wish Tree)도 있다. 이 거리를 따라 먹자골목도 있고 중앙시장 지하에 있는 어시장 횟집들도 유명하다. 그 외에 강릉에 가면 안목항 바닷가의 커피 거리와 경포대 해변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작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서울

나는 꿈 꾸며 죽은 늙은이(夢死老)다

나는 꿈 꾸며 죽은 늙은이(夢死老)다

별 & 모닥불|2013년 10월 18일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가는 길, 경포호수가 바라보이는 좌측으로 선교장이 있고 그 옆에 김시습 기념관이 있다. 선교장 입장료는 3천 원이지만 김시습기념관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100평 정도 되는 아담한 전통 한옥 한 채가 기념관의 전부다. 매월당 김시습은 조선 세종 17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성균관 북쪽 泮宮里)에서 태어났지만, 본관이 강릉이고 모친(선사 장씨)이 돌아가신 후 3년간 강릉에서 시묘살이를 한 인연으로 강릉의 유지들과 강릉김씨의 각 종파들이 십시일반으로 추렴(出斂)하여 강릉에 김시습의 기념관을 세웠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김시습의 작품서적과 유물전시실이 있고 김시습의 생애와 족보를 소개하는 방이 있다. 강릉김씨의 시조 주원은 신라 김춘추(태종무열왕)의 6대손이며 김시습은 김주원의 22대손이다.

김시습 기념관

김시습 기념관

별 & 모닥불|2013년 2월 27일

나는 꿈 꾸며 죽은 늙은이(夢死老)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로 가는 길, 경포호수가 바라보이는 좌측으로 선교장이 있고 그 옆에 김시습 기념관이 있다. 선교장 입장료는 3천 원이지만 김시습기념관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100평 정도 되는 아담한 전통 한옥 한 채가 기념관의 전부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김시습의 작품서적과 유물전시실이 있고 김시습의 생애와 족보를 소개하는 방이 있다. 매월당 김시습은 조선 세종 17년 서울 종로구 명륜동(성균관 북쪽 泮宮里)에서 태어났지만, 본관이 강릉이고 모친(선사 장씨)이 돌아가신 후 3년간 강릉에서 시묘살이를 한 인연으로 강릉의 유지들과 강릉김씨의 각 종파들이 십시일반으로 추렴(出斂)하여 강릉에 김시습의 기념관을 세운 것이다. 강릉김씨의 시조 주원은 신라 김춘추(태종무열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