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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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가면 월화거리가 있다

By 별 & 모닥불 | 2019년 2월 23일 | 
1,300년 전, 명주군왕 주원의 부모가 사랑한 설화 동영상 보기==>http://silvernettv.com/14487 강릉시 경강로 2111 중앙시장 입구 약 1Km에 걸쳐 월화(月花)거리가 조성되어 있다. 이는 김무월랑(金無月郞)과 박연화(朴蓮花)의 전설을 기념하기 위하여 무월랑의 ‘월(月)’과 연화의 ‘화(花)’를 따서 거리 이름을 만들었다. 또 전설에서 편지를 전달한 잉어를 기념하기 위해 잉어 모양의 작은 목판에 사랑의 맹세를 써서 매달아 놓는 소망나무(Wish Tree)도 있다. 이 거리를 따라 먹자골목도 있고 중앙시장 지하에 있는 어시장 횟집들도 유명하다. 그 외에 강릉에 가면 안목항 바닷가의 커피 거리와 경포대 해변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작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