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INGSH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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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츠구미 편
주말에 모처럼 시간을 내서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을 시작했습니다.이쪽 계열에서는 가장 유명하다고 해도 대부분 인정할 만한 AUGUST 작품이기도 하고,전작도 꽤 괜찮은 평가를 받았기에, 최소한 지뢰를 밟을 일은 없는 게임이기도 하죠.AUGUST는 이제 미연시 제작 회사들 중에서는 최고라고 해도 대부분 인정할 만한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팬디다 보니 애초에 캐릭터별로 짧은 시나리오가 있는 구조라서 캐릭터 하나 하나 플레이시간이 길지는 않습니다.전체적인 내용은 원작이 학생회장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라면, 학생회장이 된 이후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사건 하나를 처리하면서 부회장인 아오이와의 갈등(?) 해결, 그리고 어떻게 학생회를 이끌어 나가는지가 나옵니다.츠구미를 리더로 인정하지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스즈키 카나편 감상
대도서관의 양치기 DS - 스즈키 카나편 감상 한줄평 : 관계 속에서의 ‘고독’에 대해 에로게답지 않은 통찰과 해결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본편에서 가장 뜨거운 히로인이였던, 그리고 전지전능(?)한 루나에 이어 겟츄 히로인 랭킹 2위에 올랐던 성도 평범하고 가슴도 평범한 어디에나 있을 법한 캐릭터인 스즈키 카나의 이야기는 본편에서 보여줬던 관계 속에서의 ‘고독’에 대한 문제를 그대로 끌어들여와 좀더 실제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로 본편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작가 지망생’으로서의 카나와 쿄타로의 동거 생활이 빚어내는 이야기가 이번 팬디스크의 그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팬디스크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이긴 합니다. 어느 정도 ‘작가’로서의 카나의 이야기가 나올 것은 짐작을 했

대도서관의 양치기(大図書館の羊飼い) Dreaming Sheep 총평
** 에로게 평가란에서 사용되는 평가 범주 (3차) - 이야기(35%) : 작품에서 보여주는 시나리오의 전반적인 완결성과 작품성(70%) 그리고 실제 플레이 시의 재미 및 감동(30%)을 종합하여 평가합니다. - 캐릭터(30%) : 시나리오 내에서 캐릭터를 얼만큼 활용하고 이끌어내고 있는지의 완성도(65%)와 작화의 수준(35%)을 평가하여 캐릭터의 전반적인 매력을 작품에서 얼마만큼 이끌어내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 게임성(20%) : 작품에서 사용되는 음악적 요소(30%), 시스템 및 인터페이스의 디자인(40%) 그리고 그래픽 수준(30%) 등의 게임성을 지닌 요소 전반을 평가합니다. - 에로(15%) : 작품 내에서의 H씬뿐만 아닌 '에로' 측면에서의 총체적 평가입니다. - 점수 척도 : 0~60 =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코다치 나기편 감상
대도서관의 양치기 Dreaming Sheep - 코다치 나기 한줄평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온전히 받아들여 겨우 '인간'으로서 새출발을 보여줬다. 코다치 나기의 엔딩은 '양치기'에서 겨우 탈출하여 갓난아기처럼 인간으로서 새출발하는 '나기'를 그렸습니다. 그 새출발의 일면을 '아르바이트'라는 행위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 나기의 후일담입니다. 이미 나기 엔딩 자체에서 제시된 장면이기 때문에 플롯 자체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플롯 이상으로 팬디의 이야기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본편의 트루 엔딩, 즉 학생회 발족의 엔딩에서 따로 떼어져 나온 것이 코다치 나기의 시나리오였기 때문에 다른 루트와는 달리 다루지 못했던 카케이와 나나이의 결착 장면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