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Posts
51 posts
루머의 루머의 루머
왕따 문제를 다룬 드라마. 지만 그보단 미스터리 스릴러가 짙고, 제겐 그 점이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 드라마였습니다. 자살과 왕따와 모함, 성폭행 등등이 섞인 메세지 때문에 필연적으로 무겁고 어둡게 나갈 수 밖에 없기에 유쾌히 볼 틈이 없는 빡빡한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미스터리를 다루는 방식과 묘한 스릴러 구성, 피해자의 입장을 고통스럽게 포착하지 않고 관조적인 시선을 택한 덕택에 괴롭거나 몸이 뒤쳑여지지 않고 집중하며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멀쩡해 보이는, 극을 이끄는 주인공인 클레이가 해나의 자살의 이유 중 하나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로써 주인공을 회색영역에 두지만, 그 이유를 의문으로 표기해두었는데요. 해나와 클레이의 달달하거나 따뜻한 이야기들이 이어지고, 클레이는 그를 다시 회상
![[왜곡] 본격 학원폭력 애니메이션 [빙과]](https://img.zoomtrend.com/2012/04/24/a0012433_4f95757510df7.jpg)
[왜곡] 본격 학원폭력 애니메이션 [빙과]
에루 쨔응 ...ㅠ.ㅠ 호타로는 좋은 호구였습니다...ㅠ.ㅠ PS. 오타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2012년 4월 24일 오전 1시 51분)

'당신뿐이야'라는 드라마에서
우리는 학교폭력의 문제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더 볼 필요도 없지요, 사실은. 어제 마지막 장면에서 준이가 자기 어머니가 갖고 있던 지갑에 손을 댔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까 애들이 돈을 가져오라고 해서 돈을 가져 가려고 했던 거랍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겠죠. '아니 왜 엄마 것을 훔치는 거야? 저런 나쁜 놈이!' 하지만 그 전에 요즘 학교 폭력을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깡패들이 애들한테 이런 말을 자주 합니다. "선생님이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죽을 줄 알어!" 어딜 보더라도 중2병 대사입니다. 그럼에도 효과적인죠.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면 자기가 한 짓이 다 드러나니 아예 말 못하게 해서 자기가 했던 일을 감추려고 하는 겁니다. 그런 애들이 선생한테 대드는 것은 보통 이런 감정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