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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posts로지텍 폴리오 터치, 아이패드 프로용 키보드 & 트랙패드 케이스
예상하지 못한 아이패드 키보드 케이스가 출시됐습니다. 로지텍에서 만든 폴리오 터치 케이스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용입니다. 킥스탠드를 가지고 있어서, 마치 MS 서피스처럼 세워놓을 수 있습니다. 커버에는 키보드와 트랙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가격은 160달러. 예상 못한 이유는, 애플 수익을 깍아 먹을 수가 있어서, 애플이 로지텍에 허가해주지 않을 거라 봤거든요. 스마트 커넥트를 이용하기 때문에 쓰기도 쉬운데다, 케이스 역할도 합니다. 여기에 애플 펜슬 정도만 갖추면, 간단히 필요 아이패드 프로 액세서리를 다 갖출 수 있는 거죠. 키보드엔 단축키가 달려 있고, 그림 그리기와 영화 보기 좋은 텐트 모드로 쓸 수도 있습니다. 키감은 당연히 스마트 키보드 커버보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4부 - 데마치 상점가, 시모가모 신사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3부 - 쿠라마데라 에이덴을 타고 쿠라마에서 반대 종점인 데마치야나기로 왔습니다. 어디 다른데 가기에는 시간이 늦었다 싶어서 해질 때까지 이 인근이나 조금 돌아다니기로. 카모가와 델타의 데마치야나기 역 반대편(데마치)에 있는 신사. 이름이 청룡묘음변재천(青龍妙音弁財天)인데 이름대로 변재천을 모신다는 걸 알 수 있고... 청룡묘음은 너무 요란한 수식어 같군요; 묘음은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다운 소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작고 비선형적인 경내. '청룡'이라고 합니다만, 그게 사실은 큰 뱀인 건가요? 푸른 뱀 그림이 많이 걸려있네요. 조금 더 가면 데마치 상점가가 나옵니다. 전형적인 일본식 아케이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3부 - 쿠라마데라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키부네에서 그나마 가까운 쿠라마로 왔습니다. 키부네는 외곽인데다 계곡 지대다보니 다른 곳으로 동선 내기가 여의치 않습니다. 기껏해야 같은 노선 상에 있는 쿠라마 정도. 더 깊은 산 속이라 눈을 기대했지만 땅에는 흔적 하나 없네요. 키부네 떠날 때 이미 막 사라지고 있던데 지붕 정도에나 보입니다. 쿠라마 역의 상징과도 같은 텐구 상. 10월에 새걸로 바뀌었습니다. 페인트가 번쩍번쩍 하네요. 쿠라마야마 라멘이라... 텐구 가면도 파네요. 나름 서둘러 왔지만 눈은 흔적도 없는 수준입니다 흑흑. 뭐 이리된 거 급할 것도 없으니 밥이나 먹죠. 떡 파는 가게인데 우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2부 - 키후네 신사
2020. 2. 10.-13. 교토 사진 여행기 1부 - 야사카의 탑 호텔 조식 후딱 먹고 출발. 오늘은 많이 다녀야 합니다. 일기예보 상으로 눈은 이틀 전 왔기에 목표인 산간지대는 아직까지 남아있을 거라는 생각에 이번 여행 일정을 짰습니다. 어제 시내에 비가 와서 눈이 녹아버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산간지대에는 그때도 눈이 내려서 그나마 오늘까지 버텨줬던 거 같습니다. 물론 비든 눈이든 내린 날은 어제가 마지막으로, 결과적으론 오늘이 눈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반나절 정도... 채소가 부족한 호텔조식은 미역된장국으로 커버해 봅니다. 첫 목적지는 '키후네 신사'로 잡았습니다. 참배로의 빨간 등으로 유명하고, 산간지대라 교토 치고는 눈도 잘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