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비불명 [不蜚不鳴]By 과천애문화 | 2022년 9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불비불명 [不蜚不鳴] [蜚:날 비/ 鳴:울명]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 큰 일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림. 불비불명 [不蜚不鳴] [蜚:날 비/ 鳴:울명]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 큰 일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림. [동]복룡봉추(伏龍鳳雛: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 와룡봉추(臥龍鳳雛:누워 있는 용과 봉황의 병아리),용구봉추(龍駒鳳雛:뛰어난 말과 봉황의 병아리) [출전1]『사기(史記)』 골계열전(滑稽列傳) [내용1]제 위왕(薺威王) 때의 일이다. 왕은 수수께끼와, 음탕하게 놀면서 밤새워 술 마시기를 즐겨 정사(政事)는 경(卿)이나 대부(大夫)에게 맡겼다. 그렇게 되자 백관들.......불비불명(1)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날지도않고울지도않는다(1)복룡봉추(2)용구봉추(2)사기(58)골계열전(1)와룡봉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