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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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사이코패스>가 현실로..

여니☆ 의 다이어리~|2013년 3월 29일

여성부 "유도수사기법 법제화 검토" 논란 예고 성폭력 대책의 하나로 대통령 업무보고..사실상 함정수사 본문 : "유도수사 기법 활용을 법제화하는 건 문제가 많지 않습니까?" "유도수사를 통해 성인 대상 성범죄자까지 잡는 건 사회적 합의가 어려울 듯합니다. 그렇지만 새 정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고…." 대통령 업무보고를 하루 앞둔 28일 여성가족부의 언론브리핑에서 기자와 담당 공무원 사이에 오간 질의응답이다. 여성부가 대통령에게 보고할 성폭력 대책의 하나로 경찰의 유도수사기법 활용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유도수사'는 포장만 했을 뿐이지 사실상 함정수사다. 수사기관

최근 완결애니 감상 <무난, 불신, 만족!>

최근 완결애니 감상 <무난, 불신, 만족!>

1. 사이코패스 完 최근에 찾아보기 힘든 무게감 있는 작품이라는 점으로 이런 작품에 목말라 있던 시청자층을 공략하는데 훌륭하게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엔딩에 대해서는 해석과 의견이 분분하지만 개인적으론 개연성 있게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는 중 파격적인 전개를 보여줘서 인상을 강하게 남기기 보다는 담담하게 안정성을 추구한 엔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지대에서 황혼을 등지며 하는 마키시마의 대사들을 보면서 저는 자꾸 J.D 셀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연상되더군요 작중에서 코가미가 그에게 하는 말들(너도 결국 외로웠을 뿐)을 굳이 부정하지 않는 면이나 소년같은 치기어린 감성을 드문드문 보여줬던 것. 아이러니하게도 현 사회에서는 시빌라 시스템이 '호밀밭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 등. 제작진이

[PSYCHO-PASS] 최종화

아, 감상 쓰기 전에 우선... 한 편 올렸습니다 근데 감상이라고 해봤자 별 거 없습니다. 뭣보다- ..................뭐야 이 화장실 갔다가 뒤 안 닦고 나온 듯한 엔딩은......................ㅠㅠ 꽤나 기대작이었는데 말이지요. 하긴 후반부터 불안불안하긴 했습니다. 이 난리굿판을 어떻게 다 수습할래?! .......................수습 못했군요. 압니다................................... 뭐, 그래도 꽤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듣자하니 요즘 일본 서브 컬쳐계는 고민하는 작품을 그다지 만들지 않는 것이 대세라고... 도서 밸리 일본 라이트노벨 작가 인터뷰 번역에서 봤던가요. 그러나 그런 추세에 제대로 고민하는, 사회의 굴절을 직시하는

PSYCHO-PASS 22화 完-과연 제작진은 어떤 물건을 만들고 싶었던 걸까?

1. 사실 이거 20화 때부터 한 번은 써야지 써야지 하던건데 계속 미루다 보니 완결-_-;; 덕분에 쓰고 싶었던 만들일 너무 몰린 감도 있고 애니 내에서 자체 해결되어버린 것도 있고 그래서 참 쓰기 난감하다. 2.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말하고 싶어하는 포인트에 대해서 말들을 안 하니 끄적여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단순히 내가 난독이라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부분들에 대해 괜히 어 이거 아니지 않음? 이러는 거일 가능성이 없진...않지 역시. 3. 뭐 그래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난 아무래도 2쿨 들어와서 제작진의 방향성이 충돌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형사물과 SF 스릴러물 사이에서 균형을 제대로 잡지를 못한 그런 느낌이 강하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