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

Category
아이템: 5-3(4)
포스트 갯수4

5-3 클리어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30일 | 
5-3 클리어
5-3 5회차 보스전 구성;;; 와 ㅅㅂ저건 무리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도중에 유우다치가 대파당해서 야전도 못가겠네 엉엉ㅜ 상태에서) 기함만 잡으면 장땡(...) 타급도 센키도 못잡았지만 기함만 잡으면 장땡인 것입니다.(우리의 하루나쨔응이 잡아주었긔) 저러고 전략적승리 했음.(...) 그, 그래도 경순 하급은 잡았어요!...의미없지만 저러고도 일단 클리어는 클리어.. 센키 한 번 굉침시켜본 적이 없는데 어찌 5-3을 클리어 했네요.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야전구성이긴 하지만 언젠가 센키랑 타급을 잡아보고는 싶습니다.. 자원은 전에 몇 일 쌓았더니 어느새 연탄강보 전부 18000이상.. 최대 상한이 19500이라 썼다 말았다 하고 있군요. 한 30일부터 이벤트 시

[칸코레]일단 5-3까지 클리어 성공

By 제목따위는 없어도 됩니다. | 2013년 10월 22일 | 
[칸코레]일단 5-3까지 클리어 성공
꾸준히 칸코레 포스팅을 하기로 했지만 좀처럼 성과가 없어서 그동안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일단 5해역인 남방 해역에서 보스 게이지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5-2를 클리어했습니다. 보니까 날짜가 10월 5일이네요. 5-2 '산호 제도 앞바다? 해전'은 제법 쉬운 해역입니다. 하지만 쇼카쿠좀 먹어보겠다고 건조에 힘쓰느라 진행을 못하고 있었고 5-3 추가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클리어했습니다. 5-2는 기본적으로 2 정규항모 + 1 경 항공모함을 포함한 함대라면 100% 보스로 가고 제공권만 압도하면 쉬운 해역입니다. 만약 즈이카쿠를 획득하지 못했다면 여기서 노가다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쇼카쿠는 5-1 노가다를 해야 할텐데 프라 전함 두대와 충돌하는건 너무나 뼈아프기 때문에 차라리 4-4를 돌고

칸코레 5-3 1회 클리어;;

By 덕질의 의미 | 2013년 10월 22일 | 
칸코레 5-3 1회 클리어;;
가는 길에 나온 무츠키 5-3-3에서 나왔네요(...) 사실 무츠키에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나가토에 히류 제카마시 다 먹을 동안 안 나온 구축함이 무츠키였는데 어제 운 좋게 일반 건조에서 건졌거든요 근데 해체 퀘스트 하다가 날려먹었드랬죠 그 때의 멘붕감이란(...) 진짜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다시 먹어서 다행입니다. 바로 자물쇠 걸어줬네요(...) 여튼 사설이 쓸데없이 긴데 5-3 이야기. 5-3은 그닥 클리어 할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고 냅두고 있었습니다만 이게 한 하루 이틀 출격을 안 하니까 의외로 자원이 잘 쌓이길래(...) 3-3-1 갔다가 무츠도 먹었고 이제 뭐 하지- 하다가 5-3이나 한 번 가볼까 싶더군요. 나름 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