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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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타워 희망의 탑 - 오락성 부족, 배우들 아까워

다크 타워 희망의 탑 - 오락성 부족, 배우들 아까워

※ 본 포스팅은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악한 마법사 월터(매튜 매커너히 분)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소년소녀들을 이용해 타워를 파괴하려 합니다. 타워가 공격당할 때마다 현실의 지구도 지진에 시달립니다. 월터의 존재를 예지하는 뉴욕의 소년 제이크(톰 테일러 분)는 건슬링어 롤랜드(이드리스 엘바 분)와 함께 월터에 맞섭니다. CG 의존 영상 새로움 없어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을 니콜라이 아르셀 감독이 영화화한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은 소년 주인공과 그를 지키는 건슬링어가‘포털’을 통해 다양한 세계를 오가며 악에 의한 세계 붕괴를 막기 위한 여정을 묘사하는 판타지입니다. 8권의 원작 소설의 일부만을 영화화한 탓인지 ‘다크 타워 희망의 탑’은 방대한

국내 박스오피스 '브이아이피'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브이아이피' 1위!

19금 범죄 드라마 '브이아이피'가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호'와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 연출. 김명민, 장동건, 박희순, 이종석 주연. '우는 남자' 이후 3년만에 장동건의 스크린 복귀작. 99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9천명, 한주간 94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7억 1천만원. 내용상의 잔혹함과 여성 캐릭터를 다루는 방식 등으로 인해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던데... 총제작비 94억원에 손익분기점은 340만명 정도인 영화로서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게 끊었습니다. 2주차부터의 흥행이 중요하겠군요. 줄거리 :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 김광일(이종석)이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본능적으로 그가 범인임을 직감한 경찰 채이도(김명민)가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다크 타워 - 희망의 탑

DID U MISS ME ?|2017년 8월 29일

어째 영화를 만들다 만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다. 거대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려 했음에도 그 세부적인 디테일이나 설정은 빈약하기가 짝이 없다. 이래선 안 되는 거라고. 다들 이런 식으로만 만든다면 이나 , 의 영광은 없었을 거다. 두 주연 배우 사이에 돌았던 안 좋은 소문, 그리고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영화의 안타까운 비평 등 때문에 그렇게까지 기대치를 많이 끌어올리고 본 작품은 아니라서 인지 소문만큼 아주 최악은 아니었다는 느낌이 든다. 허나 분명 전개가 너무 급하다. 심지어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결의 이야기 구조로 보이기도 한다. 뜬금없는 급 결말. 애초에 런닝타임이 1시간 40여분 밖에 되지 않는 점도 아쉬움의 이유를 더한다. 다만

다크 타워: 절망의 탑

다크 타워: 절망의 탑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8월 25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스티븐 킹의 유명한 원작 소설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영화화 작품입니다. 원작은 1권의 지루함을 참지못하고 놔버렸지만 영화는 좀더 다르리라 맏고 보러갔습니다. 네 영화말고 소설이나 보십시오. 스포일러를 피하기위해 정보를 다 피하고 영화를 봤더니 초반 시놉시스부터 당혹감을 감출수가 없네요. 다크타워 소설의 기본 골자가 다크 타워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총잡이 롤랜드의 이야기로 아는데 다크 타워가 악마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수호물? 총잡이는 그 다크타워를 지키는 일족? 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다크 타워를 무너트리려는 악당? 완전 금시초문인 설정들이 마구마구 나오는데 좀 당황스럽더군요. 에 뭐 원작이 길기도 하고 좀 난해한 면도 있으니까 요소만 차용해서 이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