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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시티헌터 :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 : 원작자 호조 츠카사 + 사에바 료 성우 카미타니 아키라 인터뷰

By 덕후 | 2020년 9월 8일 | 
1987년 TV 애니메이션의 방송이 시작된 시티헌터는 TV 시리즈 4작, TV 스페셜 3작, 극장판 3작이 제작된 호조 츠카사의 대표작. 그리고 2019년, 20년 만의 신작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가 개봉되었다. 영화 개봉을 기념하여 인터뷰 특집을 실시했다. ​“신주쿠의 종마”라는 별명을 지닐 정도로 미녀를 밝히지만 대단한 스위퍼인 시터헌터 사에바 료가 현대의 신주쿠를 무대로 본작을 위해 쓰인 오리지널 스토리로 돌아왔다. 료, 카오루, 우미보즈 등 레귤러진의 성우는 20년 전과 같은 캐스트가 집결하는 것 외에 TV 시리즈와 동일하게 총감독은 코다마 겐지, 제작은 선라이즈가 담당했다. ​─ 이번에 무려 20년 만의 극장판 애니인데, 극장판 신작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심경은?​호조 : ..

[주목 드라마 소개]'히간바나' 호리키타 마키 주연의 SP 드라마가 연속 드라마화. 여성만의 수사팀이 그려진다

By 4ever-ing | 2016년 1월 15일 | 
[주목 드라마 소개]'히간바나' 호리키타 마키 주연의 SP 드라마가 연속 드라마화. 여성만의 수사팀이 그려진다
호리키타 마키 주연의 연속 드라마 '히간바나~경시청 수사 7과~'(니혼TV 계)가 13일 시작된다. '히간바나'라는 여성만의 수사팀 '수사 7과'를 무대로 특수 능력을 가진 키노미야 나기사(호리키타)를 비롯한 6인의 여형사가 각각의 전문 분야와 감성을 살려 사건 해결을 목표로 하는 모습을 그린다. 2014년 10월에 단발로 방송된 호리키타 주연 드라마 '히간바나~여자들의 범죄 파일~'을 연속 드라마화. 호리키타가 연기하는 나기사의 파트너가 되는 열혈 형사·미네기시 유키노를 단 레이, 미인 감찰의인 오오사미 카오루코를 토모히데, 전 감식·이토 린을 타카나시 린, 프로파일러·유 사치코를 YOU, 수사 7과장 세가와 스미레를 다이치 마오가 각각 연기한다. 또한 나기사의 과거를 아는 프리랜서 저널

키타가와 케이코, 무리가 있어 보였던 '처녀 캐릭터'에서 전략 변경... DAIGO와의 교제가 오픈된 뒤 사정

By 4ever-ing | 2015년 2월 5일 | 
키타가와 케이코, 무리가 있어 보였던 '처녀 캐릭터'에서 전략 변경... DAIGO와의 교제가 오픈된 뒤 사정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28)가 열애가 보도된 가수 DAIGO(36)와의 교제를 거의 인정하는 발언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키타가와는 배우 모토키 마사히로(49)와 탤런트 마츠코 디럭스(42)와 함께 도요타의 신형 차 '알파'의 런칭 행사에 참석했다. 헤당 자동차는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기능 '더블 위시 본 서스펜션'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 기능을 접하던 중 모토키와 마츠코는 DAIGO의 결정적 대사 '위시' 부분을 여러번 강조했다. 또한 "그래서 안정된 주행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키타가와 씨도 느꼈습니까?"라고 모토키가 질문하자 키타가와는 "안정된 길을 가고있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여기에 그치지않고 모토키는 "사랑하고 있는 여자의 안쪽에서 나오는 광택

키타가와 케이코, DAIGO와의 교제 질문에 웃는 얼굴로 "감사합니다."

By 4ever-ing | 2015년 1월 31일 | 
키타가와 케이코, DAIGO와의 교제 질문에 웃는 얼굴로 "감사합니다."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28일, 도쿄 롯폰기에서 열린 도요타 자동차의 신형 알파 PR 이벤트 'TOYOTOWN presents ALPHARD Film Awards'에 배우 모토키 마사히로와 함께 참석했다. 가수이자 탤런트인 DAIGO와의 교제가 보도된 키타가와는 보도진으로부터 "DAIGO 씨와의 교제는 사실인거죠?"라는 질문에 "감사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대답하며 "결혼은 가까워진건가요? 뭔가 있을 듯?"이라는 질문에 "감사합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도요타의 신형 알파를 PR하는 '영화제풍' 이벤트에서 키타가와와 모토키는 신형 알파를 타고 레드 카펫에 등장. 그 후 극장으로 회장을 옮겨 마츠코·디럭스도 참가해 '시상식'이라는 타이틀의 토크 이벤트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