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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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동해안자전거길(강원도) 2일차
다음날 2일차가 되어서 정동진역쪽 숙박시설에서 일어나니 이미 해가 떠있는 상태 보통 새해 첫날에 정동진에서 일출장면을 보거나 하던데 해가 뜨는 시간이 빠른 여름이라서 그런건 없습니다. 그러고 숙박시설에서 1km도 안되는 거리를 달리니 인증센터... 전날 정동진역까지 도착을 했지만 인증센터가 보이질 않아서 좀 떨어져있나 했더니 상당히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해가 뜬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사람도 없고 그렇습니다.아침 해변가를 달리면서그러고 동해시에 들어서게 되었는데 본래 4대강종주수첩에서는 자전거 도로가 완성이 되질 않았으니 정동진역에서 기차를 이용해서 넘어가라는 식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책자를 발급하던 5월달에는 어떻게 되어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달리던 8월에는 자전거로 다녀도 상관이 없더군요.

20150808 동해안자전거길(강원도) 1일차
이래저래 휴가기간동안 자전거 여행을 계획했는데 살고 있는 대구에서 교통편이 가장 적은 강원도쪽을 이용할까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해낸 국토종주를 제외하고는 남은 구간들을 보면 모두 적당히 1박2일이면 가능한데 이중에서 강원도는 교통편을 생각하면 2박3일까지 생각해야해서... 이래저래 일정을 잡아두기로는 심야버스를 타고 올라가 바로 출발하는 걸로... 때문에 출발지점인 통일전망대에 가까이가는 거진쪽 버스를 잡았는데 속초까지 가는 버스에 비해서 만원단위로 더 비싸지만 다른 구간의 심야버스 보다 시간이 더 걸리다보니 버스안에서 자고 일어나면 해가 뜰 무렵에 하차해서 바로 출발이 가능하겠다 생각하니 금액은 크게 아깝지는 않더군요. 인터넷에서 알아보기로는 거진까지 가는데 7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였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