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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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 posts브라이언 싱어가 "레드 소냐" 리메이크에서 하차 했나봅니다.
현재 브라이언 싱어는 엄청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10대 시절에 브라이언 싱어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나왔고, 싱어는 이에 관해서 부인한 상황이죠. 덕분에 이 양반이 게이로서 거의 엽색 행각을 벌이로 다닌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도중 직무 태만으로 강판 당했다는 소문 만큼 위험한 이야기인데, 정말 결론이 어디로 갈 지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이래저래 악영향이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현재 감독으로 있는 레드 소냐에서 하차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영화의 프로듀서인 아비 러너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을 본 만큼 그냥 밀고 간다" 라는 입장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차 했네요.
"신비한 동물사전 3"의 제작이 연기 되었군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는 개인적으로 좀 넌더리 나는 영화였습니다. 애초에 좀 묘하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영화 상태가 별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결국 흥행은 예상보다 더 엉망이었고, 평가는 더더욱 바닥을 기어버렸죠. 해리 포터 시절에 정말 영화를 미친듯이 밀어붙여서 만들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이제 해리포터 매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결국 워너에서 조치를 취하려는 듯 보입니다. 제작 일정이 원래는 올 7월이었습니다만, 가을까지는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워너 입장에서는 거대 시장을 잃게 생겼으니 재정비를 하긴 해야겠죠.
"우상"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작 입니다. 스릴러는 아닌 것 같긴 한데, 굉장히 묵직한 이야기를 할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말이죠. 여기에서 의외로 기대되는 사람은 한석규 입니다. 그동안 도전했던 다른 이미지에 대한 모습이 이번에 드디어 완성형을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리부트 되네요.
저는 솔직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본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한 시점 이후에도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상황일 정도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대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감도 안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뭔가 정해진 대로 사람들이 마구 죽어나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솔직히 그 외에는 제가 아는게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시리즈가 리메이크 됩니다. Patrick Melton 과 Marcus Dunstan라는 각본가도 기용 했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은....... 이 시리즈의 각본가들이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