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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초보들에게도 쉬운 구봉산으로~봄맞이 등산코스
봄이 되면서 등산 계획하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대전에는 계룡산을 비롯하여 등산하기 좋은 크고 작은 산이 많습니다. 그중 오늘은 초보들도 쉽게 오를수 있고 거기에 멋진 전망을 볼수 있는 산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곳은 바로 대전 서구 관저동에 있는 구봉산입니다. 등산을 갈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어디에서 시작하느냐 입니다. 저는 가장 짧은 코스라는 성애노인요양원을 들리고 등산을 시작했습니다. 입구에 주차장도 있고 화장실 흙먼지 떨이기계도 있어 편히 등산을 시작하고 마무리 할 수 있답니다. 등산을 시작하는 이곳에서 반가운 산수유화를 만납니다. 이제 피기 시작하니 더 노랗게 물드는 산수유화를 다음주면 더 볼 수 있겠죠? 입구에는 구성산에 대한 이야기와 등산로 안내문이 있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정하고 등산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경사도가 조금 있지만 길이 잘 정리 되어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는 이정표는 1.6km 정도 걸어야 정상에 도착한다고하지만 막상 걸어보니 600미터 정도를 걷다보면 계단을 만나고 그 이후 계단으로 정상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게 바로 초보자를 공포에 빠트린다고하는 계단입니다. 그런데 손잡이도 잘되어있고 계단을 오르는 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만약 이 계단이 없다면 가파른 바위산을 올라야하니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구봉정 전망대와 함께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쉽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코스입니다. 계단을 오르다보변 이런 전망대겸 휴식 공간이 있어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구봉산의 전망대입니다. 1993년 건립된 전망대입니다. 대전 서구 관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구봉산(九峯山)은 높은 봉우리가 아홉개가 빼어나게 솟아 있다해서 구봉산이라 부릅니다. 이곳은 계룡산의 산줄기가 동남쪽으로 치달리다 진잠에서 불끈 솟아나온 아홉 봉우리가 있다하여 구봉산이라 했다고 전해집니다. 작은 봉우리가 이렇게 모여있어서 한봉우리에서 다른 봉우리를 내려다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정산에는 데크도 계단도 잘되어있어 정상에서 다른 봉우리는 바라보는게 이곳 구봉산 등산의 묘미입니다. 이곳에서는 가수원동, 괴곡동, 흑석동, 봉곡동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습니다. 빽빽히 들어선 아파트 숲이 보이네요. 그리고 저 멀리 계룡산도 보이네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곳으로 정상에는 운동기구도 있어 정상에서 근력운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를 한눈에 내려다보고 계룡산을 바라보며 운동을 할수 있는 멋진 운동공간이 아닐까요? 옛 여서지도에는 구봉산(九峯山) 대신 구봉산(九鳳山)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곳에 구봉귀소형(九鳳歸巢形) (아홉 마리 봉새가 집으로 돌아오는 형)으로 명당이 있다 해서 그렇게 부르기도 했답니다. 봉우리를 보다보니 봉황이 있는 모습이 괜히 상상이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전에서 물돌이를 볼 수 있는곳입니다. 제가 방문했던 날은 날씨가 좋지 않고 아직 겨울 풍경이라 황량해보이지만 꽃피는 봄이 오고 저 빈 논과 밭에 초록이 채워지면 아름다운 물돌이 노루벌을 볼 수 있답니다. 신록이 우거지고 진달래가 피는 어느 화창한날 다시 한번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풍경을 다시 담아 보고 싶습니다. 봄이 되면 건강을 위해 등산 계획 세우시는분들 많으시죠? 초보자도 쉽게 오르고 거기에 멋진 조망을 가진 구봉산 어떠세요?
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 (원삼면 독성리~백암면 황새울마을)...
영남길 제7길 구봉산길 (원삼면 독성리~백암면 황새울마을)... 오늘 걸을 길은 정말 힘든 산행길이라 했기에 시간 많이 걸리는 전철을 피해 남부터미널에서 백암 가는 시외 버스로 50분 만에 도착 조금 후 10-4번 버스로 원삼면 독성리까지 타고 갔는데 그 버스에 스틱을 놓고 내렸다. 정말 스틱이 꼭 필요한 구간인데 낭패를 본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산으로 오르며 바싹 마르고 곧은 나무 두 개를 구하여 그나무로 스틱 대신 산행을 하여 너무 편하게 마친 산길이다. 구봉산

진안 구봉산 산행기
#산행일시; 2015년 9월 6일 일요일 #날씨; 흐림 #산행코스; 구봉산주차장-1봉~9봉-구봉산주차장 #함께 산행한 이; 목산 산우들과 함께 전북 진안의 구봉산은 기암괴석의 아홉 봉우리가 우뚝하게 솟아 그 수려함을 자랑하는 산입니다. 최근 구봉산의 4봉과 5봉 사이에 길이 100M의 아름다운 현수교를 설치하고 등산로를 정비하여 많은 산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7-8년 전 운장산에서 복두봉을 거쳐 구봉산까지 제법 긴 장거리 산행을 하였고, 몇 번 구봉산만을 탐방한 적도 있어 오늘 산행은 이를테면 추억을 더듬는 산행인 셈입니다. 구봉산 주차장에서 산행 전 스트레칭을 하고 산행에 나섭니다. 뒤로 보이는 구봉산은 안개에 가려 있습니다.

구봉산 봄산행
일출도 찍을겸 천황사에서 새벽4시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해 6시경 구봉산 국민포인트라는데에 도착했다.7부능선까진 진댤래가 활짝 폈는데 정상쪽은 이제 봉오리가 터지고있었다.한바퀴도는데 7봉과8봉사이를 이어주는 다리와 계단공사가 한창이었다. 다음주정도에 끝내려 서두른다는 작업인부의 말을 들었다.4봉에는 정자를 세워놓고 암벽도 발디딜데를 다듬어놓아 힘든산행 도움을 주고자 지자체에서 많은 신경을 쓴것같아 고맙다.진달래와 산벚꽃이 지천으로 깔린 봄의 구봉산은 힘들지만 정말 환상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