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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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만달레이로 가는 길
불멸의 도시 아마라푸라의 상징, 우베인 다리만달레이 시내에서 당일치기 투어로 올 수 있다 만달레이에 도착한 것은 아침 일곱 시가 채 못 된 시각이었다. 양곤과 만달레이 사이를 잇는 새로 닦은 고속도로는 생각 외로 상태가 아주 좋아서 아홉 시간만에 버스는 정확히 만달레이의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버스는 태국에서 보던 것처럼 좌석 위치가 운전석보다 높아서 시야가 넓었고 시트도 생각보다 훨씬 편안했다. 빈랑을 밤새도록 씹었다 뱉었다 하고 있는 옆자리 청년만 아니었다면 잠도 푹 잘 수 있었을 것이었다. 동남아의 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미얀마의 고속버스 역시 운전석 왼쪽 천장에 달린 DVD 플레이어로부터 로컬 음악이 내내 흘러나왔고, 머리 위에서는 엄청나게 차가운 에어컨 바람이 쏟아졌지만, 이젠 나도 휴대용 귀마

풍요로웠던 허니문!
푸켓 르네상스 리조트로 허니문을 다녀왔습니다.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방법이 비행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만큼 행복하고 풍요로운 여행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프라이빗하고도 자연에 가까운 인테리어에요. 방에 붙어 있는 풀이에요.크진 않지만 더위를 식히면서 책을 보기 딱 좋아요. 풀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에요.대부분 나무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히려 운치 있고 좋았어요. 독서 삼매경에 빠지신 남편님. 모든 룸에는 일리커피머신이 있고 캠슐 3개가 제공되요.이렇게 일회용 컵도 함께 있고요. 커피쟁이인 저에게는 무척 행복한 일이었죠.물론 조식에서 모닝 커피도 무료고, 푸켓에도 스타벅스가 있긴 하지만 :-) 룸은 모든 면에서 상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