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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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야구] 지옥 문턱에서 회생
- 다들 알다시피, 씹솩은 이번 주말 3연전 후에도 넥센 - LG - 기아와의 9연전이라는 험난한 가시밭길을 걸어야 함. 그렇게 볼 때 이번 문학 시리즈는 완전히 무너진 채로 지옥문 앞에 서느냐, 눈꼽만큼이나마 희망의 여지를 남기면서 가느냐의 갈림길이라고 봐도 된다. - 그러므로, 사실상 팀에서 믿을만한 유일한 구석인 세든이 등판하는 이 경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음. 토, 일요일 경기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해 볼 때 아무래도 밀린다는 걸 생각해 보면 더더욱. 만수르가 바퀴를 조기투입하면서 발버둥친 것도 그런 맥락. - 그리고 그런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가, 겨우 겨우 어떻게든 이기면서 티끌만한 희망의 불씨는 남겨 놨달까...-_-
윤희상 멸망
승엽이횽의 352호가 뙇! 그리하여 결국 윤희상은, 오푼갑의 대기록 수립을 위한 산 제물이 되어 영원히 좆크보 역사에 남게 되었음(...). Aㅏ... 이거슨 그윽한 ㅁㄷㅎ의 맛이로구나 속구의 구속이 빠지면서 공이 높아지고, 그러다 보니 변화구의 효과가 떨어지면서 타자들이 속구 쪽으로만 완전히 공략 포인트를 좁히고 들어옴.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피안타율이 높아지고, 결국 쌓이는 주자를 감당 못해서 무너지는 패턴. 처음 두 경기만 빼고는 거의 다 이 모양이다(그 두 경기도 사실 피안타는 쩔었지...). 어떻게 보면 바퀴랑 증상이 비슷한데, 작년 씹솩 마운드를 그나마 책임지면서 급부상한 둘이 나란히 비슷한 꼴을 보인다는 건 뭔가 좀... 여러가지로 깝깝함.
![[야구] 뭐하냐 도대체...](https://img.zoomtrend.com/2013/06/20/b0030353_51c1986780cb0.jpg)
[야구] 뭐하냐 도대체...
투구 동작 들어간 상황에서 타임 받아주고, 거기다 타임 건 놈이 번트치고 달렸는데도 멍청히 보고 있다가 넘어감. 아무리 응원팀에 유리한 판정이라고 해도 아닌 건 아닌거지 ㅅㅂ... 외노자 차별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 뭐하는거냐, 심판놈아. 한화 경기에서도 2루 쪽에서 대박 오심 나왔다더만, 아주 개판일세... 원래 좆크보 판정이 병맛 넘치는거야 다 아는 사실이니 왠만하면 정말 말 안하는데, 그렇지 않아도 쳐 두들겨 맞는 상황에서 계속 이 따위 판정을 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다. 정신들 좀 차려라, 진짜. P.S 그 와중에, 좌완 상대시 공인 호구인 거지를 상대로 힘 빠진 외노자를 계속 밀어붙이다 망테크를 타는 류감독의 위엄(...). 저걸 믿음의 야구라고
![[야구] 똥이야 똥](https://img.zoomtrend.com/2013/06/10/b0030353_51b46c8fde470.jpg)
[야구] 똥이야 똥
1. 스윕이 뭔가효? 먹는 거임? 맛있음? ㅇ 3ㅇ 저흰 그런 거 몰라효. 주제도 모르고 세 게임 다 처먹긴 미안하기라도 한 건지, 1게임은 늘 먹다 남기곤 그 뒤 딴 집가서 처맞는 씹솩 퀄리티. 2. 오늘도 열심히 헛품만 판, 불쌍한 외노자 2호기 세든. 저게 우리 팀의 올 시즌 리그 no.1 외노자입니다. 히히히! 무실점인데! 방어율 1위인데! 왜 승리를 챙길 수가 업허! 3. 40구 넘은 이재영을 끝까지 밀다 결국 쳐맞는 만수르 퀄리티. 투수 교체 타이밍 못 잡는 건 고질병을 넘어 이젠 불치병이다. 뒤에 나올 마땅한 투수가 없었던 건 맞지만서도... 사실 까놓고 말하면, 이재영이 늘 재앙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 처넣는 코칭스테프의 삽질과 실질적으로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