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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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결과가 좋아야 믿음의 야구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4월 24일

결과가 안 좋은데도 밀어부치면 그건 되도 않는 똥고집일 뿐. - _- 그리고 모두가 만만히 여겨서 허구헌날 3번 거르고 승부하는, 1할대 외노자 4번에게 굳건히 자리 보장해 주고 있는 모습이 딱 그 모양인 거고. 잔루 적립한게 12개인데 이기겠다는 마음을 먹는다는 건... 경기에 잘 개입하지 않는 스타일이란 건 이미 알고 있지만, 타순 변경 정도는 생각해 볼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용희씨? ㄱ- 쉽게 무너지진 않고 있지만 선발들이 이닝을 많이 먹어주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고(오늘의 육수는 이야기가 좀 다르지만), 그러면서 불펜 투수들의 등판 횟수와 이닝은 조금씩 늘어가고 있고, 거기에 더해 빠따놈들은 타'선'이라는 걸 이루지 못하고 계속 따로 놀고 있다. 결코 원할히 팀이 굴러가고 있는

[야구] 하아...

[야구] 하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4월 18일

팀의 에이스란 놈이 4게임 등판해서 21과 2/3이닝이니 평균 5이닝을 겨우 넘는 정도. 더불어 방어율 5점대였는데 오늘 뚜들뚜들 처맞은 덕에 더 올라갔다 ㄱ- 여기에 더해 경기마다 평균 3개 전후의 사사구를 꼬박 꼬박 적립중. 이렇게 전직 궁내 채고의 좌완은 내내 보는 이들의 속을 태운다. 그래도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꾸준히 등판하고 있는 점은 지난 3년을 생각해 보면 매우 고무적(?)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저런 모습이어서야 응원할 맛이 나질 않지... 물론 작년에도 시즌 중반 들어서야 제대로 공이 들어가면서 성적이 확 올라갔으니 기대를 접을 이유는 없지만. 쯥... ...그리고 팀은 선발은 근근히 버티다 5~6이닝 언저리에서 내려가고, 그렇게 생긴 구멍을 장타와

[야구] 근래의 응원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4월 12일

- 6승 1패 기간 동안 선발이 사람답게 던진 건 단 2번(켈리, 윤희상). 백인식은 그나마 야수들 도움을 좀 못 받았다고 쳐도, 등판한 경기에서 두 번 다 지킬 앤 하이드 모드로 5이닝 겨우 먹으면서 낑낑거린 궁내 채고의 좌완 선발(전직)은 볼 때마다 그냥 속이 탄다. 무슨 매 경기 퍼펙트 노리고 있는 것도 아닐텐데, 어째 주자만 나가면 저 모양인지... - 결국 저런 빌빌거리는 선발진을 중심 타선의 장타와 불펜의 힘으로 어떻게든 틀어막아 이기고 있는 것. 개막 직후 대놓고 연봉 루팡 모드였던 중심 타선은(아, 브라운은 좀 빼주세요) KT전부터 슬슬 정신을 차리고 있고, 특히 불펜의 분전이 눈부실 정도다. 군대 따윈 내 탈모... 아니 구위에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시위하는 듯한 정

[야구] 시범경기가 끝난 후 간략히 적어 보는 시즌 전망

나인볼의 망상구현|2015년 3월 22일

어차피 이런 건 다 시즌 전에 재미로 하는 거라는 거 다들 아심시롱.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5강 확정권 삼성 애초에 리그의 다른 애들과는 구축해놓은 시스템과 엔진 자체가 다른 팀. 선수단의 집단 식중독같은 천재지변급 사태만 일어나지 않는다면야 포시 진출은 기정사실. 이 팀의 성적 기준은 챔피언이냐 아니냐 정도라고 본다. 5강 안정권 SK, 두산 전력 보강&보존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됐고, 선수진 자체도 두꺼운 팀들. 원래 크보는 특출난 놈이 아니라 안정적인 놈이 계속 이기면서 가는 리그다. SK는 돌아올 기약이 없는(...) 몇몇 불펜 투수들로 인한 뒷문 문제, 두산은 뒷자리 선발 요원에 물음표를 달고 있긴 하지만 그 정도의 문제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