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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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야구] 4월의 핵전쟁](https://img.zoomtrend.com/2017/04/13/b0030353_58ef6477b08ed.jpg)
[야구] 4월의 핵전쟁
5회말이 종료된 현재 스코어 10대 9(...). 상대 선발이 최근 두 경기에서 페이스가 좋았던 김원중인 상황에서 1회부터 얻어 터지길래, 아 오늘은 안되겠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양 팀 함쳐 현재 홈런 5개를 때려내면서, 역시 목동이고 뭐고 헬반도의 진정한 핵실험장(?)은 문학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군요. ㅇ ㅅㅇ 현재 시간 8시 46분... 이틀 동안 불펜도 서로 들이부을만큼 부은 상황이니, 대체 어디로 게임이 굴러갈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떻게 될런지? ㄱ-
![[야구] 하아](https://img.zoomtrend.com/2017/04/12/b0030353_58ee3152b7751.jpg)
[야구] 하아
- 뭐 그래, 이겼으니 좋긴 좋은데... 진짜 이 게임 졌으면 후폭풍이 엄청났을테니 다행은 다행인데, 속에서 열불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네. 에이스가 8이닝 무실점으로 막아줘도 이렇게 힘든가? 솔직히 말해서 그냥 우리가 이겼다기보다는 상대가 주먹을 계속 휘두르다 지쳐서 쓰러진 게임에 가깝다(...). 1점차 리드에서 초보 마무리랑 상승세를 타고 있는 팀의 클린업이 붙은 9회 초는 어차피 반반 확률이었다. 결국 문제는딱 1점을 더 못 내서 거기까지 사태를 끌고 온 빠따노무 시키들. - _-^ 고의사구 작전이 3연벙... 아니 세 번이나 성공하는 걸 보고 그냥 헛웃음. 홈런이나 상대 실책 아니면 점수를 못 낸다는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결국 최근 노예처럼 구르고 있는 육수는 또
[야구] 연패 탈출
- 아무래도 문학이 홈런이 많이 나오는 구장인데다, 장타를 최우선 미덕으로 두는 현대 야구의 특성을 고려할 때 팀과 타자들의 기본적인 공격 성향을 멀리 때리는 쪽으로 잡는 것 자체는 사실 나쁜 선택이라고 보진 않는다. - 다만 누군가의 말마따나 4번 타자만 줄줄이 나온다고 해서 그게 강력한 타선인 건 아니라는 거고, 그런 사실이 극명히 드러나 버린게 저번 시즌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명기의 폼이 떨어지면서 약체화된 테이블 세터진은 찬스를 제대로 만들질 못했고, 수비 부담이 늘어난 이재원과 고질병인 좌상바 패시브에 노쇠화까지 덩달에 스킬창에 달아버린 박정권이 더해지면서 중심에서 하위 타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의 짜임새도 지극히 헐거워졌다. 그러다 보니 그렇게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지 못한 타선은 단발
[야구] 개막 5연패
- 다른 포스팅 글을 쓰면서도 계속 봤는데, 그냥 안될 땐 뭘 해도 안된다는 생각만 든다. 실력만으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행운의 주사위도 분위기가 안 좋을 때는 항상 낮은 눈만 나온다. 8회초에 그 역전 홈런을 보면서도 그대로 4대 3으로 경기가 끝나진 않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어떻게 져도 참...= _= 마지막의 그 파울 타구도 그게 또 잡히나. - 물론 개념이 출타한 빠따놈들의 물방망이를 보며 속이 끓는 건 사실인데(특히 4번 치시는 정모씨), 어거지로 방망이에 겨우 맞추기만 한 타구가 시프트를 그대로 반대 방향으로 뚫어서 적시타가 되고, 상대 타자의 펀치력과 상황을 감안해 자연스레 나온 외야 전진수비 위로 그 키를 넘어가는 장타가 나오는 걸 보면 역시 분노 이전에 그런 생각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