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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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posts[야구] 아오 진짜...- _-
- 노수광 저건 톱타자로 나온 놈이 세 타석에서 삼구 삼진 하나 포함해서 공 6개로 아웃카운트 3개... 그리고 4번째 타석에서 교체. 인두겁을 썼다고 해도 다 사람인 건 아니다. 진짜 이적 이후 내내 구멍이다. 가뜩이나 페이스 좋던 김강민이 한 달은 사라질 분위기라 혈압 오르는데, 그 자리를 매꾼 인간이 내내 저 꼴이면 빡치는게 당연하지 않겠냐고. 원 소속팀에서도 개막 전후부터 개판이긴 했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기는 커녕 더 악화되고 있는 느낌.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올해 한 시즌만 보고 데려온 애는 당연히 아니다. 허나 그걸 감안하더라도 겨우 팀이 안정된 상황에서 보이는 모습이 저래서야 있던 인내심도 사라질 판이다. - 중심 타선에 힘이 있으니 앞 쪽은 좀 구
[야구] 주말 3연전 + 오늘 게임
- 문승원, 박종훈으로 2승 해놓고 켈리가 나온 경기에서 처발처발. 뭐 이런게 야구지...ㅠㅠ 그래도 위닝 가져간게 어디인가, 그거면 됐다. 켈리는 저번 경기에서도 그렇고, 이번 등판에서도 홈런을 너무 쉽게 맞았다. 원래 피안타를 좀 많이 허용하는 대신 사사구가 적은 타입의 투수긴 한데(거기다 늘 말하지만, 문학은 모두가 아는 홈런공장),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구속 자체는 여전한 걸 보면 구위 자체가 떨어진 건 아닌데, 어딘가 밸런스가 흐트러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원래 실력 자체가 있는 투수니, 머지않아 회복될 거라고 믿는다. - 키스톤이 불안하다, 불안하다, 불안하다... 이대수는 다른 측면에서 잘해주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당연히 순발력이 떨어지고, 김성
[야구] 10승
- 개막 6연패 후 이어진 12경기에서 10승 2패. 이건 뭐 나의 그이는 파일럿도 아니고, 급상승 급하강이 너무 강렬한 거 아니냐... 뭐 좋은 의미에서 강렬한 거니 기분이야 좋지만. :3 오늘도 쉽지 않은 흐름이었는데 용케 마지막에 분위기를 잡았다. 홈런 3개로 꼴랑 4점(...)을 내면서 작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전전긍긍하게 만들었지만, 차이점은 그런 승부에서 결국 이겼다는 거. 문승원이 7이닝을 소화하기 직전에 아깝게 얻어맞고 내려갔다던가, 이재원은 일시적인 부진을 넘어 우려했던 블랙홀로 진화하고 있다던가 등등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모양새가 구려도 그렇다고 승수가 누적 안되는 건 아니다. 거기다 연승이 끊긴 바로 다음 시합 아닌가? 이겼으면 됐다. - 어차피 문
[야구] 좋은 흐름
- 뒷번호 선발이 나온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간 다음 1선발이 등판해 호투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마지막은 아쉬웠지만 뭐;). 어떤 팀이던 시즌에서 좋은 파도를 탈 때 이런 흐름이 된다. 더불어 다음 경기에 아직은 물음표가 붙어 있는 다이아몬드가 등판할 예정이라는 걸 생각하면, 승수에 +1을 적립해 둔 건 의의가 큰 일. 역시 롯데와의 시리즈에서 어떻게든 위닝을 잡으면서 흐름을 돌려놓은 게 컸던 것 같다. - 4~5번 자리에 김동엽이 들어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타선이 겨우 자리 잡힌 느낌이다. 그야말로 가장 큰 공신 중 하나. 거기에 더해 한동민이 좌타로서 뒤를 받쳐주니 붙박이 4번의 부담을 던 정의윤도 조금씩 자기 페이스를 찾고 있다. 역시 초반 6연패 때와 비교해 보면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