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야구] 10승
- 개막 6연패 후 이어진 12경기에서 10승 2패. 이건 뭐 나의 그이는 파일럿도 아니고, 급상승 급하강이 너무 강렬한 거 아니냐... 뭐 좋은 의미에서 강렬한 거니 기분이야 좋지만. :3 오늘도 쉽지 않은 흐름이었는데 용케 마지막에 분위기를 잡았다. 홈런 3개로 꼴랑 4점(...)을 내면서 작년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전전긍긍하게 만들었지만, 차이점은 그런 승부에서 결국 이겼다는 거. 문승원이 7이닝을 소화하기 직전에 아깝게 얻어맞고 내려갔다던가, 이재원은 일시적인 부진을 넘어 우려했던 블랙홀로 진화하고 있다던가 등등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모양새가 구려도 그렇다고 승수가 누적 안되는 건 아니다. 거기다 연승이 끊긴 바로 다음 시합 아닌가? 이겼으면 됐다. - 어차피 문
Related Posts
3 posts김경환과 박재성의 엄청난 투수전, 뚝방 드래곤스 한점차 신승!
개포맘모스 1 : 2 뚝방드래곤스 한 이닝에서 나온 수비 실책과 야수선택, 그리고 보이지 않는 더블플레이 미스가 결국 치열했던 승부의 결승점의 빌미가 되고 말았다. 뚝방드래곤스 김경환과 개포맘모스 박재성이 6이닝 동안 호투를 펼치며 사회인 야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명품 투수전에서 짜릿한 한 점 차이의 승리를 거둔 김경환이 활짝 웃었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피해 갈 곳이 없는 양 팀의 대결, 뚝방 드래곤스의 선발 김경환의 아웃코스로 낮게 깔려 들어오는 직구에 맘모스 타자들이 1회부터 꼼짝없는 삼진을 당하고 만다. 강력한 패스트볼과 날카로운 커터를 앞 세운 김경환이 맘모스가 자랑하는 테이블세터 황용주와 류명직을.......
천우리그 8학군 라이벌 매치, 단대부고 개포고에 리벤지 승리!
개포맘모스 4 : 7 단대부고야구단 단대부고 OB 야구단이 개포맘모스를 잡고 지난 8학군 리그에서 패한 아픔을 깨끗하게 지웠다. 단대부고는 선발 이재호의 호투와 파이어볼러 이대연의 신구 조화가 완벽한 합작 계투 작전으로 맘모스의 타선을 단 4실점으로 잠재웠고 멀티히트로 활약한 이경재와 테이블세터 오상원과 노경환의 맹활약 끝에 개포고 출신이 다수 포진한 옆 동네 지역 라이벌 매치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해 리그 선두에 뛰어 올랐다. 어느새 지천명이 넘은 노장이 되어 체력적인 이슈로 이미 은퇴를 선언하거나 고민중인 맘모스의 타자들 앞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존재감을 드러낸 72년생 베테랑 이재호의 완급조절이 뛰어났.......

야구 기록을 더욱 재미있게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11
썩빡꾸의 세이버메트릭스 읽으면 야구 기록을 더욱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야구 마니아라면 기록지 보는 걸 좋아하는 야구팬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그래프와 몇 가지 수식을 통해서 재미있는 상대 비교를 해주기 때문에 저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오타니 쇼헤이 시대를 실제로 구경하고 있다는 점이... ㅎ 간단한 수식과 설명을 그리고 수치들을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를 조금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도.. ㅎ 도루와 홈런의 상관계수는 매우 높은 음의 상관관계 ㅎㅎ 알고 계셨나요? 세이버 메트릭스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영화 머니볼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 오타니가 엄청난 기록을 쌓아가고 있지만 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