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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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a Deaf Ear”, 귀머거리 귀를 켜다?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6월 20일

“Turn a Deaf Ear”, 귀머거리 귀를 켜다?영어 표현 중에는 “Turn a deaf ear”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을 직역해보자면, “귀머거리 귀를 켜다.”라는 말로 옮겨볼 수 있는데요.“Deaf”는 “귀가 먹은” 혹은 “청각 장애가 있는”이라는 의미의 단어입니다. 그리고, “Ear”은 우리의 “귀”를 의미하지요. 그래서 이 표현은 이렇게 “청각 장애 귀를 켠다.”라는 말이 되는데, 어떤 의미로 쓰이는 표현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Turn a Deaf Ear, 청각 장애 귀를 켠다?”이 표현이 가지는 의미는 바로 “못 들은 체하다.” 혹은 “무시하다. 귀담아 듣지 않다.”라는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떤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귀담아서 듣지 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경우를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않는 것을 영어에서는 이렇게 재치있는 표현으로 “Turn a deaf ear.”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He turned a deaf ear to the rumours.” (그는 그 소문을 귀담아듣지 않았다.)“How can you just turn a deaf ear to their crises for food and shelter?” (어떻게 해서 잦네는 그들이 먹을 것과 살 곳을 찾는 소리를 무시할 수 있단 말인가?)여기까지, “Turn a deaf ear”라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목소리의 형태] 너와 나의 거리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5월 22일

2년 전에 만화로 접했던 작품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길레 찾아봤습니다. 만화로 끝을 못 봤던지라 엔딩에서의 차이점은 모르겠지만 다시 만화책을 찾아보고 싶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7권 분량을 2시간정도로 압축하기엔 좀 무리가 있긴합니다만 이정도면 매끄러운~?? 어쨌든 보면서 치트키라고 우선 생각이 들었는데 만화나 나는 귀머거리다같은 웹툰의 경우 아무래도 만화적 표현으로 넘어가는데 반해 이건 직접적으로 청각장애인의 발음을 들려줌으로서 방관자(?)로서의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게 만든다는 점에서 꽤나 의미있었네요. 장애가 메인이긴 하지만 가해자가 주인공이라는 점에서 친구와 관계, 소통에 대한 영화이기도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히려 스토리 점프를 하면서 더 그렇게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