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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하라 사토미, 두개의 신 CM에 매료 '소악마와 귀여움'이라는 양면성

By 4ever-ing | 2015년 3월 2일 | 
이시하라 사토미, 두개의 신 CM에 매료 '소악마와 귀여움'이라는 양면성
24일부터 이시하라 사토미(28)의 새로운 텔레비전 CM 두개가 동시에 방송됐다. 하나는 2012년부터 방영되던 툇마루에 앉아 유카타 차림으로 미소를 지어 오는 이시하라가 인상적이었던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 또 하나는 지난해 봄부터 방송되며 귀여운 OL 모습의 '이시하라 사토미 사상 가장 귀여울지도 몰라'라고 인터넷에서 절찬된 메이지의 '과즙 구미'이다.   이미 공식 사이트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선 공개된 CM은 유저들로부터 '변함없는 투명감', '이번에도 가슴이 뛴다'라고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두 CM의 인상은 다른 것 같고, 술을 취급하는 산토리의 경월은 '섹시하다'라는 의견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제과인 메이지의 구미에는 '귀엽다'라고 하는 소리가 넘치고 있다. 이시하라도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