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두개의 신 CM에 매료 '소악마와 귀여움'이라는 양면성
By 4ever-ing | 2015년 3월 2일 |
24일부터 이시하라 사토미(28)의 새로운 텔레비전 CM 두개가 동시에 방송됐다. 하나는 2012년부터 방영되던 툇마루에 앉아 유카타 차림으로 미소를 지어 오는 이시하라가 인상적이었던 산토리 '부드러운 경월', 또 하나는 지난해 봄부터 방송되며 귀여운 OL 모습의 '이시하라 사토미 사상 가장 귀여울지도 몰라'라고 인터넷에서 절찬된 메이지의 '과즙 구미'이다. 이미 공식 사이트나 인터넷 매체를 통해 선 공개된 CM은 유저들로부터 '변함없는 투명감', '이번에도 가슴이 뛴다'라고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두 CM의 인상은 다른 것 같고, 술을 취급하는 산토리의 경월은 '섹시하다'라는 의견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제과인 메이지의 구미에는 '귀엽다'라고 하는 소리가 넘치고 있다. 이시하라도 상품
이시하라 사토미, 너무 귀여운. '굉장해', '망상 모습'을 피로
By 4ever-ing | 2016년 3월 9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CM 캐릭터를 맡는 산토리 소주 '부드러운 경월' 웹 한정 무비가 7일 공개됐다. '여자의 망상'을 테마로, 이시하라가 남에게는 말할 수없는 망상을 연인에게 물어보며 부끄러워하는 귀여운 모습이 그려져있다. 본 무비에서는 마당의 우드 테라스에서 락 글라스에 따라 '부드러운 경월 아세로라'를 입에 옮기는 이시하라가 "여자는 꽤 망상하고 있어, 한 때 남에게는 말할 수없는 망상."이라고 말하면 옆에 있는 연인에게 변죽을 올린 표정으로 말을 건다. 망상의 내용을 알아 내려고 하는 연인에게 이시하라는 "말할 수없는, 말할 수없어. 절대로 부끄럽거든."이라며 수줍어하는 장면도. 무비의 라스트에는 클로즈 업의 이시하라가 "대단해."라고 호소하고 있다. 무비에서는 '부
이시하라 사토미, '딸기 모자'로 큐트하게 주문. 조연인 소년의 귀여움에 가슴이 두근두근!
By 4ever-ing | 2017년 2월 22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출연하고 있는 메이지 '과즙 구미'의 신 CM이 20일 공개됐다. CM은 이시하라가 다수의 딸기를 올린 새빨간 모자를 쓰고 '과즙 츄와루,카쥬와루'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귀여운 안무로 춤추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CM은 21일부터 전국에서 방송된다. CM은 '과즙 구미점씨 딸기' 편으로 15초와 30초의 두가지 패턴을 공개. 구미점의 주인이 된 이시하라가 '과즙 쥬와루, 카쥬와루'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면서 과즙 젤리를 제작해 소년이 와서 '제자로 받아주세요'라고 부탁받지만, 어이없게도 소년은 마법을 능숙하게 사용한다......라는 스토리. 인터뷰 영상도 공개돼 이시하라는 촬영을 되돌아보며 "귀엽네요, 그 아이. 꼭 껴안고 싶어질 정도에요."라고
이시하라 사토미, 되고 싶은 얼굴 NO. 1
By 덕후 | 2017년 12월 22일 |
이시하라 사토미, 되고 싶은 얼굴 NO. 1 이시하라 사토미가 12월 21일 '미적 베스트 뷰티우먼상'을 수상하여 도내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 상은 잡지 '미적'의 독자가 고른 '되고 싶은 얼굴'의 저명인사에게 주어진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3년 연속 선출되어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시상식에는 새하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시하라. 어깨 언저리까지 오는 쇼트 단발 머리 모습을 선보였다. 트로피를 받은 그녀는 '독자 여러분들이 한사람 한사람 투표를 해서 뽑아 준 상이 가장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명예의 전당에 오른 것에 대해서는 '어감이 좋습니다! 거의 없는 일이라서 너무 기뻐요. 기자 여러분이 기사 중에서 가장 톱으로 적어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