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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posts태안 여행 "서울 고속터미널 - 서산터미널"
태안 여행 "서울 고속터미널 - 서산터미널" 우리나라에서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하기 좋은 곳은 거의 없습니다. 지방에 있는 중소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편이 잘 마련되어 있지도 않고, 고속버스나 시외버스 등의 버스를 이용해서 간다고 하더라도, 그곳에서 이동할 수 있는 다른 대중교통편을 찾기가 쉽지가 않지요. "서울에서 태안으로 대중교통으로 여행하기" 사실,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태안을 여행하는 것은..

서산, 태안 여행 - 수선화, 벚꽃, 서해바다
※ 카테고리 이름에 '/'이 들어가 있는 경우 모바일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현상이 있어, 카테고리 이름에 '/'을 제거했습니다. (예컨대, '유럽/미국 여행' → '유럽, 미국 여행') H님과 같이 간 태안반도 여행이다. 4월 초에 간 여행을 이제사 올리게 되는데, 이 블로그에서도 누차 이야기했지만 내가 서해안 쪽을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것도 있어서 그렇기도 하고, 애시당초 계획했던 곳은 별 감흥이 없던 반면 별 기대하지 않았던 데서 만족도가 높았던 그런 여행이었다. 사진은 이 여행의 계기가 되었던 서산 유기방가옥 주변의 수선화밭. 수선화가 흐드러지게 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평소에는 따로이 입장료를 받지 않는데, 수선화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받는다. 2천원이었나...가물가물.

성당 여행; 서산 동문성당
지난 가을의 성당 여행, 이번에는 서산의 동문 성당입니다. 동문성당은 충청남도 서산시의 시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경기권에서 출발할 경우 서해안고속도로나 32번 국도를 통해 접근하게 되겠죠. 첫 인상은 비교적 넓은 부지와 알려진 이름에 비해 아주 소박하다는 것. 강렬한 색채의 벽돌도 아니고 시선을 잡아끄는 종탑도 아니고 화려한 문양의 창문도 아니거든요. 아마도 어린이반 교리 수업 중이었던 듯한데 잠시 실례^^; 외벽과 똑같이 하얗게 칠해져 있으며 화려함이나 세련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거의 유일하게 색상을 느낄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 성당 뒷편 양지바른 곳에는 바로 동산이 조성되어 있네요. 이 동산의 이름은 성당의 건립자인

서산 가야산
#일시: 2014년 4월 20일 일요일 #날씨: 맑음 #누구와: 목산 산우들과 함께 #산행코스: 원효암 입구(10분)-원효암 이정표(55분)-원효봉(20분)-헬기장(40분)-가야봉(40분)-석문봉(20분)- 사잇고개(20분)-일락산(35분)-개심사입구(25분)-개심사 누구나 가야산하면 경상남도 합천의 가야산을 떠올리지만 충청남도에도 가야산이 있습니다.충남의 가야산은 온천으로 유명한 예산의 덕산면과 서산의 운산면, 해미읍성이 있는 해미면에 걸쳐 있으며 주변에 많은 문화 유적지를 품고 있는 산입니다. 가야산은 원래 백제 시대 때는 상왕산이라고 불렀는데, 통일신라 때 가야사라는 절이 들어선 이후로 가야산으로 산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야산 등산은 조선말 한 시대를 호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