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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 던지고 이종범이 쳤다. 아듀 이종범!
(갔다. 정말 갔다. 7번이 박힌 유니폼을 남기고 그가 떠났다. 슬픈게 당연했던 은퇴식 -사진: KIA 타이거즈) 그가 갔다. 은퇴 기자회견은 꽤 오래되었지만, 정말로 은퇴식이 열렸고 그가 유니폼을 벗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타이거즈의 붉은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생활을 시작하였고 그 유니폼을 벗으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입단하고 들었다는 '뭐여, 니가 이종범인지 뭐시깽인지 그놈이여?'라는 말처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의 끝은 수많은 팬들의 인사를 받으며, 그 누구보다도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후배들 역시 그의 은퇴식이 퇴색되지 않도록 역전의 역전을 거듭하며 결국 승리를 안겼다.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모두가 커다랗게 7번이 박힌 이종범의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는 것이다. 마치 홍길동이 분
추추트레인(추신수 별명) 특명! 슬라이더 정복
최고투수 벌랜더 상대 3호 홈런… 세번째 '20·20 클럽' 시동 5월, 1번 달고 타격 쭉쭉 상승 - 타율 0.268로 올리고 도루 7개 美블로그 추의 '홈런 가뭄' 분석 - 슬라이더에 약한 것 알려지자 투수들 집중적으로 그 공만 던져 '추추 트레인' 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최고 투수를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터뜨렸다. 25일(한국 시각)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장한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랜더의 3구째 몸쪽 높은 시속 135㎞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비거리 138m의 초대형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1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8경기 만에 터뜨린
올해의 별은 누가?…올스타 투표, 29일부터 시작
[김형태기자] 오는 7월 21일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할 '베스트 10 인기 투표'가 오는 29일부터 7월8일까지 인터넷과 모바일 그리고 오프라인을 통해 실시된다. 이번 투표에서는 Eastern League(삼성, SK, 롯데, 두산)와 Western League(KIA, LG, 한화, 넥센) 양팀의 포지션별 추천선수 중 최다 득표 선수 10명씩 총 20명이 선정되며, 베스트 10과 별도로 각 리그별 감독 추천선수가 12명씩 추가되어 총 44명의 올스타로 구성된다. 지난해 역대 최다 투표수(162만3천576표)를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총 투표수 100만을 돌파한 '올스타전 베스트 10 인기투표'는 700만 관중을 눈앞에 둔 올해도
될듯 될듯 안되는 5할… 고비 못넘는 삼성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5할 승률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가. 디펜딩 챔피언 삼성이 또 다시 5할 승률에 실패했다. 26일 대구 SK전서 3-4로 패배해 18승 20패 1무로 7위로 내려앉았다. 애당초 우승전력이라는 평가 속 힘차게 시즌의 포문을 열었지만, 승패 차 흑자는 고사하고 5할에도 미치지 못한 채 하위권에서 전전하고 있다. 올 시즌 삼성의 승률이 5할을 넘어선 적은 단 한번도 없다. 정확하게 5할 승률에만 두 차례 도달했으나 다음 경기서 어김없이 패배했고, 승패 차 -1~-4에서 2달 내내 머물고 있다. ▲ 어렵기만 한 5할 넘기기 삼성은 지난 4월 7~8일 LG와의 개막 2연전에 이어 11일 광주 KIA전마저 내주면서 충격의 개막 3연패를 맛봤다. 이어 3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처
![[CV] [Lab, 劇画] 'いてまえ武尊‘(해치워라 다케루). 사이토 다카오란 사람은...](https://img.zoomtrend.com/2026/06/15/1781550900-EC82ACEC9DB4ED86A0EC9588EBA0A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