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포스트: 333|아이템:올림픽(258)
Tags

Posts

333 posts

코로나 속 무관중 일본 올림픽 개막

말로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지만, 철저한 상업주의가 우선인 현대 올림픽. 코로나 때문에 1년이 연기 되었고, 현재도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 극심한 반대시위 속에도 올림픽을 무관중으로 강행하는 이유도 역시 다 상업적인 이유 때문. 중계권 이미 팔았는데, 취소하면 IOC든 일본이던 물어줘야 하는데 둘 다 물어주긴 싫은 상황이니 이렇게 무리수를 두며 강행 전체 일정의 96%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경기를 모두 마친 선수들은 48시간 내 선수촌을 떠나야만 해서 경기 일정을 끝내고 다른 경기장에서 자국 선수를 응원하는 풍경도 없을 전망. 참으로 요상한 형태의 축제를 억지로 강행하고 있는 중. IOC도 일본도, 그놈의 돈 때문에. 어렵게 막을 올린 도쿄올림픽...개회식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

오늘은 올림픽

無錢生苦 有錢生樂|2021년 7월 25일

오늘은 올림픽 중계 좀 보다보니 하루가 다 갔네요. 개중에선 축구가 제일 재밌었습니다. 자책골 - 쓰리쿠션 골(전문용어로 어째 '뽀록골'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 페널티킥으로 얻어터진 루마니아가 불쌍했네요; 헌데 이게 끝나고 하는 여자배구는 흠. 뭔 경기를 밤 10시에 다 하는지... 10시 - 11시엔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노인네로선 젊은이들 체력이 부러울 뿐입니다. 아무튼 그럼 또 내일은 내일의 경기가 있겠으니, 오늘은 이만~

이번 올림픽 개막식에서 가장 만족스러우면서 당황스러웠던건

역시 게임 OST입니다. 각국 선수단이 입장하며 드래곤퀘스트 OST가 나올때는 귀를 의심했었습니다. '이거 드퀘브금 아닌가? 지금까지 드퀘브금으로 잘못 알고 있던 다른 곡인가?' 했다가 다음에 나오는 파판 OST를 듣고 이거 게임 OST가 나오는건가? 했죠. 설마 올림픽에서 영웅의 증표나 로보의 테마 같은 곡을 들을 줄은 몰랐죠. 명곡들이지만 올림픽에서 사용될 것이라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곡들 중에서 가장 반가웠던 곡은 에이스컴뱃5의 'First Flight' 였습니다. 이 곡은 현재도 가끔 듣는 곡인지라 듣자마자 뭔지 알아챘죠. 여담 위의 에컴 OST 를 작곡한 코바야시 케이키는 본인의 곡이 올림픽에서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뉴질랜드 1 : 0 대한민국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7월 22일

운이 좀 안좋기도 했지만 하... 기회도 많았는데 다 놓치고 ㅜㅜ 이동경 노매너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