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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행 로마 호텔 (가성비 인기호텔 5곳)
이탈리아 여행 로마 호텔 가성비 인기호텔 5곳 원래의 계획이었다면 저는 딱 일주일쯤 후에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오랜만의 유럽여행을 시작했을 텐데요. 이런저런 이유로 고민 끝에 취소를 하고 나니 왜 또 이렇게 아쉽고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지. 사람 마음이란 게 이런 건가 봐요. 비록 취소를 하기는 했지만 이번 여행의 계획은 영국 런던으로 들어가 이탈리아 여행을 한 뒤 로마에서 아웃을 하는 대략 그런 일정으로 계획되었었답니다. 지난여름에도 밀라노랑 돌로미티 등의 이탈리아 여행을 했지만 로마는 또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설레었었거든요. 유럽의 어느 도시든 특별하지 않은 곳이 없고 좋지 않은 곳이 없다지만 저는 특히.......
[20.Jan.2023] 로마, 이탈리아
2023.01.20.(금)Rome, Italy가보자가보자 로마 시내로!아침을 먹고 포폴라 광장 근처 역에서 내려 올라가니 예전 로마로 오는 모든 길의 관문이었던 길이 보이고 곧 포폴라 광장과 포폴라 성당이다. 지난 번 미사 때문에 보지 못했던 카라바죠의 그림이 있어서 볼 겸 첫 성당으로 들어가 본다. 2유로를 내어야 불이 켜졌었는데 누군가 동전을 지불해서 덕분에 그림구경. 역시 빛과 어둠의 대조로 인한 극적인 느낌이 든다. 밖 광장으로 나와 핀쵸 언덕으로 올라간다. 로마의 돔과 첨탑들이 놀라웠던 곳… 멀리 보이는 베드로 성당과 성천사성… 역시 탁트인 전경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언덕을 내려와 쌍둥이 성당으로 들어가보는데 마침 두 군데 모두에거 미사가 열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쪽은 사람이 바글바글 다른
[18.Jan.2023] 로마, 이탈리아
2023.01.18.(수)ColosseumPalatine, Rome, Italy엄마랑 다시 찾은 콜로세움.아침은 숙소에서 먹고 트램길로 가는 버스를 타고 콜로세움 근처에서 내려 입구로 향한다.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 있었는데 우박이 떨어진다. 다행히 얼마 지나지 안아 콜로세움 안으로 들어와 우박과 비를 피했다. 거대한 경기장에 눈을 못 떼는 엄마… 엊그제 왔다가 다시 오니깐 동선도 꼬이지 않고 참 좋구나 두 번 이나 오게 되니 이것저것 자료를 더 찾아보고 더 아는 것도 많아지는데 더 신기해지는 건 무엇?! 이나라는 조상을 잘 둔 덕에 참 많은 돈을 벌고 있구나…이층 야외로 나가니 구름이 군데군데 없어지고 맑은 하늘도 보여서 사진 찍기도 좋았다. 얏호! 여기저기
[17.Jan.2023] 배웅과 마중, 이탈리아
2023.01.17.(화)Rome, Italy배웅과 마중.같이 여행한 친구샘은 귀국하시고, 엄마가 이태리로 날아오시는 날. 느즈막히 일어나 짐을 꾸리고 아침도 느긋하게 먹고서는 떼르미니 근처로 잡은 엄마랑 묵을 숙소로 갔다. 5층이었지만 다행히 엘레베이터가 있다! 미국서 와서 23년을 살았다는 숙소주인이 와서 체크인을 하고 이것저것 설명을 해준다. 외국인이라 그런가 이제껏 여권사진을 찍어갔었는데 그런것도 없다. 짐을 대충 풀어놓고 숙소 주인이 추천해준 레스토랑으로 갔는데 좀 기다리라고 해서 떼르미니에서 쇼핑을 먼저하고 돌아와 봉골레 스파게티와 까르보나라, 홍합요리를 시켜본다. 전채요리인 홍합요리가 제일 맛있었고, 까르보나라는 진득하고 진한 짠 맛, 봉골레도 조개 말고는 짠 맛… 왜이렇게 짠 맛만 내는 것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