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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을 위한 밑밥 깔기

기변을 위한 밑밥 깔기

성북동에 얼마전에 '빵공장'이라는 빵공장이 생겼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이 왜 빵집 이름이 되었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너무나 직설적인 가게 이름이다. 덕분에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다. 자전거 메이커 중에서도 그런 곳이 있다. BMC. Bike Manufacturing Company. 한마디로 그냥 자전거 공장이다. 94년도에 생겨났으니 역사도 또한 그리 길다하기 어렵지만 스위스 특유의 기본기 있는 제작 방식-물론 저가 기종들은 차츰 생산기지는 대만으로 옮겨지고 있다-과 끊임없는 기술개발, 프로팀 운영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제까지 BMC의 국내 독점 수입권은 LS네트웍스의 바이클로가 가지고 있었다. 엄청난 고가의 가격산정과 엄청난 할인을 반복하는 탓에

BMC Team Machine SLR02 리뷰

BMC Team Machine SLR02 리뷰

HQ|2014년 3월 20일

평점: ★★★★★ (5개 만점) "매우 훌륭한 레이스 머신이면서도 동시에 장시간 안장위에서도 적합하다." BMC의 SLR02 버전은 Cadel Evans, Tejay van Garderen 그리고 Philippe Gilbert가 탔던 플래그쉽 모델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새로운 버전의 자전거이다. SLR01은 앞서 말했던 라이더의 요청으로 BMC의 가벼움과 단단함을 포함하면서 이전의 모델들보다 놀랄정도로 편안하게 만들어졌다. SLR01 프레임 무게를 790g으로 줄이는 동안 SLR02는 적당안 가격으로 좀더 타협하고 있었다. 타협안이 생각보다 별로일거라 생각할지 모르겠다 - 전체적인 카본 성능이 떨어진 거와 상표 등록되지 않은 싯 포스트로만 바뀌었을 뿐이다. 이 말은 즉 SLR02 프레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