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마스 - 드디어 등장했구나 그 두 번째](https://img.zoomtrend.com/2013/02/22/e0080266_5126eaabc35de.jpeg)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남자 마코와 여자 유키뽀 의 사랑과 전쟁이 4주 후에 뵙죠. 의 결말이 나왔으나 그런 건 관계없어. 중요한 건 레드오션들이 치고박는 아수라장 속에서 블루오션을 찾는 지혜. 갓카~ 바이~ 하루캇카~ 처럼 다양한 울음소리를 가진 다조~ 난쿠루나이사~ 하이사이~ 의 울음소리를 가진 치비키. 쌍둥이악마와 달에서 온 4차원여왕보스에 납치당했지만 굴하지않는 그 모습이 보기 좋지않습니까 ! 여러분 !! 물론 우는 모습이 당찬 모습보다 더 귀여워서 계속 울려보고 싶은 건 당연하지만 말이죠. 코토우라양도 그렇고 요즘 들어 왜 이리 우는 어린 여자/생물의 눈물 맛이 궁금해지는 모르겠습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