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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간장게장 맛이 나는 루이스 피구의 드리블

The Dark Side of the Moon|2015년 9월 22일

과거 강신우 해설위원이 루이스 피구의 드리블을 보고 이런 말을 했다죠. "역시 피구의 돌파는 묵은 간장게장같은 맛이 있어요" 그런데 정말로 그런 느낌이 있는 것 같네요. 연륜이 묻어나는 드리블, 수비의 움직임을 보고 "네가 이렇게 움직일테니 나는 이렇게 움직인다"라는 식으로 수비의 움직임을 예측해내는 플레이. 마치 '측면의 축구도사'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 특유의 페인팅 동작도 그런 느낌을 더욱 들게 하구요. 이러한 느낌은 라이언 긱스에게서도 느꼈고 최근에는 프랑크 리베리와 에덴 아자르에게서 느꼈는데 개인적으로 이러한 스타일의 드리블러를 좋아합니다. 아주 폭발적인 느낌은 아니어도 상대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는 연륜이 묻어나는 듯한 드리블 말이죠.

유럽 축구 여름 이적 시장이 마감되었습니다.

JIP`S U.S.P|2015년 9월 2일

안녕하세요, JIP 입니다. 위클리매거진에 살짝씩 올리던 유럽 축구 여름 이적시장이 우리나라 시각으로 오늘 새벽 2시에 마감되었습니다. 마감 시한이 다가오면서 급물살을 타면서 이적 사항이 방대해진 까닭에 따로 포스팅을 하게 된 거죠. 먼저 작년 볼프스부르크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케빈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에 입성했습니다.원래 첼시 선수인데 임대를 통해 볼프스를 갔다가 다시 리턴한 케이스인데 이걸로서 맨시티의 2선 라인은 최강이라는 말이부족해질 정도로 강력한 스쿼드를 자랑하게 되었습니다.수비수 보강도 깔끔하게 마쳤고, 지금 개막후 4연승 리그 선두 수성중인데 올해 리그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이 아닐까 하네요.문제는 UEFA 챔피언스 리그와 병행하는 데 있어서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관건이겠습니다. 이에 연동해

[유럽축구]제라드로 시작된 연승...제라드가 마감....

첼시 2 : 0 리버풀 작년 박싱데이에 첼시 홈에서 첼시는 밥풀을 상대로 이겼다.... 당시 제라드는 부상이었는데.... 그뒤로 리버풀은 우승경쟁에서 조금 뒤로 물러섰다.... 첼시경기 다음경기부터 부상에서 회복한 제라드.... 그뒤 리버풀은 패배를 몰랐고 팀 최다의 12연승과 팀 EPL사상 첫 우승도 눈앞에 뒀는데....;;;;; 오늘경기도 리버풀이 이길거라는 생각지 지배적이었고...실제 첼시도 이기자보다는 비기자쪽의 전술이었다.... 그!러!나!!!!!!!! 제라드가 그런 엄청난 실수를 할지 누가 알았을까...ㅎㅎㅎ 결국 첼시의 무지막지한 수비를 뚫지 못했고 비겨도 희망이 있던 리버풀은 결국 자력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전 제라드가 넘어지는

[유럽축구]펩다운 경기....안첼로티다운 경기...

레알 마드리드 1 vs 0 바이에른 뮌헨.... 바이에른은 펩의 전술답게 원정이지만 엄청난 점유율로 계속 이끌었고.... 레알은 안첼로티답게 안정감있게 수비하면서 끊으면 바로 역습으로 가는 전술이었는데.... 결과는 레알의 1:0승리.... 게다가 원정골도 주지 않은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음.... 이제 레알로써는 독일징크스를 완벽히 날려버릴수 있을까....라지만... 도르트문트 전에서도 원정가서는 갑자기 멘붕온 애들이라....;;;; 펩의 전술은 볼때마다 느끼지만....확실히 강력하긴 하다.... 문제는 중후반부 빠른 공격을 할때에는 역시 너무 거쳐가는것이 많은거같은 느낌... 빠른 한두번의 패스로가는게 아니라 빠르게 수비-수미-중미-윙어로 이어지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