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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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posts![[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https://img.zoomtrend.com/2016/02/10/e0113700_56bb3e93d3d7e.jpg)
[서울책방투어] 나혼자 서울의 책방을 찾아서~ #001
이 여행은 벌써 4년전...그러니까 2012년 여름방학. 학교 기숙사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중 단수기간이 왔다. 끔찍해질 화장실의 풍경과땀이 많은 내가 3일의 단수기간을 버틸 자신이 없어서 그럴바에야 그동안 여행을 가자! 하고 생각을 했었지.근데 내가 계획한건 서울 배낭여행. ㅎㅎ 그것도 헌책방을 찾아 가는 여행이었다.뭐, 남들한테는 별것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지방에서는 이제 헌책방보기도 힘들고나는 책을 좋아하니까 이 학교를 졸업하면 서울에 그것도 헌 책방에 갈일도 없지않을까 하는 생각에혼자여행도 좋아하니까 가자! 라고 생각했었지 ㅎㅎㅎ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었는데 역시 4년이나 지나다보니 다들 어디갔는지... 여기는 아마 서울역 뒤에 있는 실로암 찜질방일거다. 여기에 룸메언니의 추천으

도쿄 헌책방 탐험기 #2 - 야네센(니시닛포리, 야나카)
헌책방 구경을 하기 위해 떠난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여행을 떠나도 늦잠자는 버릇은 여전한지라, 일어나보니 아침 10시... 다른 사람들은 다 구경하러 떠났는데, 혼자 처량하게 1층 카페에서 토스트를 먹고... 늦은 여행을 다시 시작해 봅니다. ▲ 혼자 먹는 토스트는 맛있기가 쉽지 않죠... 제가 묶고있는 진보초는, 은근히 아키하바라랑 가깝습니다. 도쿄에 왔는데 아키하바라를 안들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죠. 그래서 늦은 김에 천천히, 아키하바라를 향해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딱 30분 정도 걸리더군요. ▲ 그런데 사실... 아키하바라는 10년전부터 그냥 그렇게 느껴진 것도 사실. 2002년에 처음 방문했을 때에 비하면 취미 지향적인 가게가 늘어서 Geek들의 흥미를 자극하

도쿄 헌책방 탐험기 #1 - 진보초
딱 1년 전의 기록이네요. 도쿄의 서점(링크)이란 책을 보고 도쿄 서점을 한번 찾아다녀보자! 하고 떠났던 여행이. 생각난 김에 한번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2014년 1월 23일부터 1월 28일까지 5박 6일로 다녀왔던, 도쿄 헌책방 여행의 기록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급하게, 저 책 한권 달랑 믿고 다녀온 여행인지라... 상당히 두서가 없었던 여행입니다. 그냥 생각 나는 대로 돌아다니고, 생각 나는 대로 걸어다니고, 아무튼 생각 나는 대로 쏘다닌 지라, 어떤 정보를 얻으시기엔 필요없는 글이 될 지도 몰라요. 그냥 이렇게 여행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2014년 1월 23일, 진보초 도착 이번 여행은 제 생일을 맞아, 제게 주는 셀프 선물이었습니다. 땡처리항공에서

인천 배다리 헌책방 골목 / 아벨서점
이걸 " 여행 " 쪽으로 넣어야 하는지, " 도서 " 쪽으로 넣어야 하는지 애매하긴 하지만.하지만 내 카테고리에는 쓰지도 않는 " 다니고 " 쪽은 있지만 " 독서 " 쪽은 아예 없어서 어거지로라도 여행 쪽으로. 지난 주말, 친구놈들의 본거지인 인천을 다녀왔다.친구놈들 덕분에 아주 가끔(..1, 2년에 한 번 정도?;;;) 인천을 가곤 하는데 그때마다 새로운 곳을 한 곳씩, 이라는 마음가짐이다. 이번에 내려가기 전 결정해 놓은 예정지는 차이나타운에서 점심식사 후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가기. 이미 몇 차례 간 적이 있는 차이나타운은 밥 & 새로 생겼다는 월병전문점이 목적이었으니 이번 인천행의 진정한 목적지는 배다리 헌책방 골목이라 할 수 있겠다. 기실 근래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책을 산 기억이 그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