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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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복수는 나의 것, 2002
박찬욱 필모그래피 깨기 4탄. 데뷔작과 그 후속 작품의 처절했던 실패를 거울삼아, 박찬욱은 세번째 작품 에 이르러 대중친화적 감독으로 스스로의 방향성을 잡은 듯 보였다. 그런데 정작 다음 작품에서는 또 황급히 U턴. 뭐, 본인은 만들기 전부터 제작하고 싶었던 시나리오라고 말했지만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의 차기작을 기대했던 당시 대다수의 관객들에겐 그야말로 뒷통수 같은 작품이었지. 제목부터도 그렇고, 영화의 전개나 그 묘사에 있어 왕년의 일본 영화 냄새가 좀 난다. 직전에 만들어진 보다 훨씬 더 B급스러운 부분들도 많고. 그럼에도 박찬욱만의 색이 무엇인지 정립한 작품이기도 하고, 또 촬영이나 사운드 디

복수는 나의 것 Vengeance Is Mine, 1979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 / 오가타 켄, 바이쇼 미츠코, 미쿠니 렌타로 주연 - "하마마츠 사건 말인데, 그건 너한테 몇번이나 들었어도 이해가 안가는데" - "모르겠지. 그건 죽인 나도 모르니까. 하마마츠에선 3명 죽였어" - "3명? 그 할머니랑 여자말고?" - "여자 뱃속에 내 아이가 들어있었거든" 강렬하다. 일본은 1979년에 이미 이런 걸작을 만들어 냈다. 담배차 운전수 에노키즈는 담배전매공사의 수금원 2명을 살해하고 현금을 탈취한다. 이후 현상수배가 된 그는 사기행각을 벌이며 하마마츠 지방의 하숙집에 교수로 위장해 숨어든다. 에노키즈는 살인에 주저함이 없고, 죄의식도 없으며, 돈과 섹스에 집착한다. 한편 에노키즈의 아버지는 남편을 못견디고 떠난 며느리 가즈코를 찾아 깊은 산

001. 박찬욱 복수 스리즈 그 첫번째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그 첫 번째 영화가 ‘복수는 나의 것’ 이라고 한다. 나 역시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로 이어지는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을 보았으며 3개의 영화 모두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고 스릴러라는 장르에 맞는 긴박한 긴장감과 박찬욱의 복수 3부작 영화가 가지고있는 필름 “날 것”의 느낌이 정말 기분좋게 다가왔다. 내가 말한 필름 “날 것”의 의미는 영화이면서도 동시에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을 법한 느낌을 단번에 전달해 준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마치 지금 옆집에서 일어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나는 박찬욱의 영화에서 느끼곤 했다. 그래서 박찬욱의 영화에 더욱 몰입해 볼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 다시 말하자면 박찬욱의 영화에는 헐리웃 블록버스터와 같은 폭발장면이나 영상미를
납량특집 2탄 영화? 음악?
원래는 음악을 찾아 올리려 했는데 유튜브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올리는 영화의 엔딩. 처음에 나오는 배두나 고문씬은 편집해서 갖다 붙인 장면이다. 왜 저런 엔딩이 나오는가를 설명하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 내가 소개하고 싶은 음악에서 이 영상에 나왔던 소리들이 다 나온다.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얘기하자면 박찬욱의 복수3부작의 1부. 개인적으로는 나를 토하게 만든 첫번째 영화-_-; 이 영화를 본 때는 2006년 1월경 군생활 중 한창 끝발 날리는 상말 때다. 당직부사관을 서다 새벽에 봤다. 원래 행정병이라 당직 때나 평소 일할 때나 딱히 차이가 없다. 당직부사관이 되면 밀린 업무나 그 동안에 다 못했던 디테일한 일들이나 작업, 상황실에 부족한 물품보충, 내 사무실 청소, 그리고 못읽었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