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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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히로시, 표현의 가치가 없으면 '사라질 각오도'. WOWOW 드라마 '흔들리는 소'에 주연

By 4ever-ing | 2013년 6월 18일 | 
미카미 히로시, 표현의 가치가 없으면 '사라질 각오도'. WOWOW 드라마 '흔들리는 소'에 주연
배우 미카미 히로시가 주연을 맡는 WOWOW 연속 드라마 W '흔들리는 소'(震える牛/매주 일요일 오후 10시)가 16일부터 시작한다. 미카미가 이번에 맡은 연기는 식품 위장의 '어둠'에 돌진하는 경시청 수사 1과·수사반의 형사이다. "나는 사라질 각오도 되어있다. 표현자로서 사용되고 있지 않는가? 이용 가치가 없는 것이 된다면, 어쩔수 없다."며 금욕적인 부분까지 배우로서의 영혼을 보이는 미카미에게 이번 작품의 생각과 역할 연구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흔들리는 소'는 아이바 히데오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식품 위장의 광우병 대기업의 은폐를 테마로, 사건을 쫓는 형사와 기자, 은폐하려는 조직과의 공방을 아슬아슬하게 그리는 사회파 휴먼 서스펜스. 경시청 수사 1과·케이조쿠 수사반 형사

'미카미 히로시', WOWOW 드라마W '흔들리는 소'로 주연

By 4ever-ing | 2013년 3월 3일 | 
'미카미 히로시', WOWOW 드라마W '흔들리는 소'로 주연
식품 문제에 착안해, 그 터부에 돌진한 아이바 히데오의 소설을 드라마화한 '흔들리는 소'가 WOWOW의 '연속 드라마W' 프레임으로 6월부터 방송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 동 범위에서 2011년에 방송된 '변두리 로켓'에서 열혈 사장 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미카미 히로시가 주인공인 형사를 연기한다. 미카미는 "매우 제한적인 드라마 제작으로, WOWOW는 언제나 과감한 도전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현장에서 연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식품 위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식품 은폐가 음식의 문제, 나아가 사회 구조, 사람들의 가치관, 일상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하고 있다. '흔들리는 소'는 식품 위장과 광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