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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On the Road|2018년 7월 31일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더위가 조금 꺾인것 같던 날 시내에서 만난 친구가 초밥을 먹자고 하더라구요.하지만 우리가 있는 곳은 초밥과 거리가 멀 것 같은 동네였는데 어디로 가? 했더니 저를 인도해줍니다. 을지로 3가 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으면 갑자기 뙇! 하고 나타나는 스시 하루가 오늘의 식당입니다.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주변은 도기, 타일 재료 판매상점들이에요.그 가운데 이렇게 스시집이 있네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가격을 보니 착한 가격. 위치가 쌩뚱맞긴 한데 주변 오피스가 많아서 점심시간엔 붐빌 것 같기도 하고...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내부는 매우 단촐하네요.넓지도 않고 좌석이 많은 것도 아니었구요...을지로 초밥 스시하루의 메뉴판.전체적으로 가격이 매우 착한 가격이에요. 친구와 저는 B셋트와 특초밥을 주문합니다.셋트가 1인도 나와서 좋았어요. ^^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우선... 죽이 나왔군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죽.차왕무시와 함께 일본 음식 먹을 때 식전으로 먹기 좋은 음식이죠.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기본 찬은 이렇게... ^^찬이 사실 뭐 필요하겠어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음식은 주문 받으신 후 만드신다고 해요.잠시 앉아서 수사 떨고 있으니 음식이 좍~ 깔렸네요. ^^ 위에 있는 스시가 특초밥, 아래가 B set에 나오는 초밥과 회에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스시 맛집으로 소문난 스시하루이니 스시만 잡아봅니다.유후~ 뭔가 기본적이면서 포스가 좔좔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냉장 숙성 시킨 선어를 쓰신다고 하니 더운 여름이라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스시하루의 스시들...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셋트 메뉴의 사시미도 두툼~해 보이는 것이 군침 돌아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내 사랑 연어. 더 두꺼워서 더 반갑고나~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이 아이가 광어지요? ^^ 너도 반갑고나~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살짝 꼬리가 나와있는 초밥들...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할아버지가 좋아하셨던 광어뱃살도 보이구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한치와 장어 초밥도 보이네요.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하나하나 들어 맛 봅니다. 선어 특유의 쫄깃함이 가득해서 좋았구요...두툼한 횟감이 튼실~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좋았어요. 고추냉이 푼 장에 찍어 먹고, 초생강도 얹어서 먹어버고...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어느 정도 먹고 나니 튀김이 나왔네요. 셋트메뉴에 나온 튀김이에요.친구와 반씩 나눠 먹어도 서운하지 않더라구요.그만큼 초밥이 실하고 든든했다는 거죠.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셋트 메뉴의 마지막은 모밀입니다. ▲ 을지로 초밥 스시하루 겨울엔 우동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메밀을 드실 수 있어요. 을지로 초밥 스시 하루... 스시 집이 있을까? 하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게 키 포인트가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가격도 매우 착하고, 착한 가격에 비해 질 좋고 쫄깃하고 두툼한 회가 인상적이었어요. 5인 이상이면 배달도 가능하다고 하고, 포장도 가능하니 근처에서 일 보실 때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토요일 운영은 유동적이니 미리 예약하시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맛나게 삽시다~ 울치로 초밥 스시하루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2가 101-21 1층 전화번호 : 02)2266-7787 2018.7.3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On the Road|2018년 7월 30일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요즘에 비하면 댈것도 아니었지만 꽤 따끈따끈했던 4월 어느 날 친구와 경리단길 나들이에 나섰어요.조용한 주택가가 조금씩 변하고 있는 것이 좋은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하튼... 가정집 개조한 카페, 음식점들이 많지요.그 중 한 곳인 마피아 디저트에 가보기로 합니다.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외관이 재미있어요.벤치의자도 센스있다!를 생각하게 하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마피아가 만들어주는 디저트인가요? ^^▲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내부로 들어가는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이런 장난감들이에요.여긴 예전 가정집 구조라면 계단 아래.▲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이쪽에 자그마한 테이블들이 있고 벽 안 장에 여러 장난감들이 장식되어 있네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여긴 2층. 앤틱한 가구가 눈에 띄입니다.▲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구석구석 숨어있는 장난감이 재미있어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저도 어디 가면 인형, 장난감 사오는 사람이라 더 정감있네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메뉴는 친구한테 맡기고 화장실을 다녀왔더니 이렇게 초록초록한 아이들이 와 있네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인공위성샷. 음... 분위기 괜찮은걸요?따끈한 봄날 신선하고 상큼한 분위기...▲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말차 티라미수입니다.티라미수는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죠.거기에 말차, 녹차를 섞은 메뉴에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변형이긴 한데 독특한 느낌...그러면서도 위화감이다 이상하다 특이하다 라는 생각은 안 드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한 스푼 푸욱~ 떠서 먹는데 아아... 녹차맛이 이렇게 티라미수와 잘 어울릴 줄이야...뭔가 칼로리 다운도 되는 듯한 심리적 느낌과 함께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이 녹색 덩어리는 녹차 아이스크림인 줄 알았으나...무려 바질 아이스크림이라는!!!!신기해서 마구마구 먹다가▲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친구 가방 속에 있던 빵 한 조각 꺼내서 발라봤어요.바질향이 입 안에 화악~ 퍼지면서 시원한 맛과 함께 잘 어울리네요.▲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음료 빠지면 섭해서 주문했다는 더치 커피▲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한방울 방울 떨어진 시원한 커피와 녹차 티라미수, 바질 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한 시간 보냈던 마피아 디저트입니다.경리단길에서 독특한 티라미수 생각나시면 다녀오세요~맛나게 삽시다~ 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나길 26

싱가포르 클락 키 “점보 씨 푸드”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29일

싱가포르 클락 키 “점보 씨 푸드” 싱가포르를 방문하면 꼭 먹고 와야 한다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칠리크랩”이라는 요리와 “블랙 페퍼 크랩”이라는 이름의 요리이지요. 두 요리는 이름에서 들어볼 수 있듯이 “게”를 이용한 요리입니다. 한 가지는 게를 조금 맵고 달콤한 양념으로 덮은 요리이고, 다른 하나는 후추를 이용한 요리인데요. 양념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둘 다 독특한 맛을 자아낸답니다. “싱가포르에서 맛볼 수 있는 크랩 요리” 이런 크랩 ..

세종 맛집 첫마을 큰집 뼈대있는 짬뽕 엄지 척!

여행 좀 하는 여자|2018년 7월 29일

세종 맛집 첫마을 큰집 뼈대있는 짬뽕 엄지 척! 세종시에서 새로운 시작을 한 지도 벌써 2년 차 신랑에게도 저에게도 세종시는 낯선 곳이라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었는데 둘 다 워낙에 바쁘게 정신없이 살다 보니 뭐 적응이랄 것도 없이 눈 떠보니 1년 또 눈 떠보니 벌써 년 차네요. 평소 외식을 즐겨 하는 터라 자주 찾아가는 단골집도 여럿 생겼어요. 그중 하나가 여기 가끔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 때 찾아가는 세종 첫마을 큰집 뼈대있는 짬뽕 여기 짬뽕 참 맛있어요! 분당 살 때는 짬뽕 생각나면 늘 야탑 뿅의전설 찾아갔었거든요~ 뿅의전설이 더는 생각나지 않는 걸 보면 여기 짬뽕 진짜 맛있는 듯요 ㅎㅎ 매장 규모가 작은 편인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