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카페 마피아 디저트
By On the Road | 2018년 7월 30일 |
극장판 : 타이거 앤 버니 더 라이징 - 작품 자체로만 보면 합격인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6월 21일 |
솔직히 이번주는 리뷰를 좀 편하게 가려고 했습니다만, 결국 미쳐 돌아가는 주간을 맞게 되는 비극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주에 그렇게 많은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주간이었습니다만, 한 주 앞두고서 갑자기 영화가 늘어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말았죠. 그것도 둘 다 매니악한 기질이 있는, 그리고 이미 전편을 봤기 때문에 속편을 극장에서 안 볼 수도 없는 상황이 같이 겹쳐버리기도 했고 말입니다.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는 짓은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하다 못해 예고편이라도 하나 공개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 만약 속편인 경우에는 과거 작품을 한번이라도 봐야 뭐라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생각
17.01.17 너의 이름은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7년 1월 17일 |
끝에 눈물이 핑 돌았지만 울지는 않았다. 그렇게까지 명작은 아니다. 신선한 소제에 좋은 영상 정도 2편이나 봐서 길게는 못 쓰겠다. 노래가 좋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좀 더 차분한 노래였다면 좋겠다는 생각도 불현듯 들었다.
- 허울에도 안대까지
By 영화, 생각 | 2023년 8월 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