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5311 posts
소니 액션캠으로 담은 카오산로드 맛집
방콕에 오기 전에 우연히, 방콕 스윙씬에 있는 친구와 오사카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정말 우연히, 여행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그때 그 친구가 그랬다. 다음에 방콕에 오면 자기가 맛집을 안내해 주겠다고. 오늘은 그 친구와 친구와 친구와 함께한, 카오산 로드 맛집 여행 이야기다. 흠, 현지인이 직접 소개해준 맛집이라, 과연 어떨까? 자- 지금부터 하나 하나 소개한다. 주스집 하나, 아이스크림집 하나, 태국식 중국 음식집 하나, 그리고 재즈바다. ▲ 당일 투어를 함께한 친구들. 왼쪽부터 미국에서 온 에릭, 자그니, 방콕에 사는 차오. 이 밖에 차오의 친구인 피-가 함께 했다. 이날 카오산 로드를 안내해준 친구의 닉네임은 차오. 태국 이름은 좀 더 긴데, 어떻게 발음해야 할 지 모르겠
![[오오이타] Hot Lagoon. 숙박이 좀 아쉬운 국도변 뜬금없는 고급 스파.](https://img.zoomtrend.com/2016/12/28/b0352288_586337b6d0ef9.jpg)
[오오이타] Hot Lagoon. 숙박이 좀 아쉬운 국도변 뜬금없는 고급 스파.
(자막이 있습니다. 영상 하단 오른쪽 톱니바퀴 옆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이곳에 처음 들렀을 때의 느낌은.... "왜??????????" 기타큐슈 공항에서 차로 약 한시간 정도 걸리는... 확실히 여기가 어디메인가!? 하는지 모르겠는... 고속도로도 아니고 국도변의 이곳 "핫라군" 정말 그럴싸한 외관. 그도 그럴 것이 오픈을 이번 여름에 했다고 합니다. 제가 갔던 날은 비가 살짝 왔었는데요.. 어찌되었든 오픈 세일가.. 우리나라 조금 좋은 사우나급 가격이죠? 노천탕 사진을 보니 뭔가 기대감이... -_-! 타올과 수영복을 받았습니다 :) 노천탕에 가려면 혼-_-욕이다보니, 수영복은 필수이겠죠? 일본 탈의실은 따로 도어락 같은 것이 없어요.귀중품은 따로 코인락커에 보관하시면

만화창의샤워 ~여주답사~ #1
지난주 토요일(12월 17일)에 다녀온 여행을 오늘에서야 올리게 됐습니다. 하루짜리 여행스케치라는 프로그램에 운 좋게 뽑힌 후 버스를 타고 오랜만에 또 여행을 가게 됐습니다. 세종대왕님이 잠든 곳인 영릉과 여주 박물관 그리고 신륵사를 관람하는 날이었죠. 사진과 함께 간단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오전엔 영릉에 도착했습니다. 세종대왕과 효종 임금이 잠든 곳이었는데아쉽게도 효종의 무덤은 시간 상 갈 수 없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진입도 못했지만요. 영릉에 대한 소개를 열심히 해주시는 가이드 아주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광장에는 세종 시기 때 만들어졌던 과학기구들을 6~7배 키운 크기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별시계와 별자리 관측 지도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아쉽게도

루앙프라방:현지 최고의 피자, 판루앙(Pizza Phan Luang)
숙소로 돌아간 우리는 더위를 피해 수영장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점심도 호텔에서 사서먹는 호사도 누려보았지요. - 마이드림 리조트의 점심 메뉴는 그저그랬습니다. -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우리는 하는 일이라곤 누워서 숨을 쉬는 것 뿐이었지만 지겹지 않았습니다. 눈앞의 나무 그늘이 조금씩 움직이고, 하늘의 구름이 흘러가고, 수영장 타일 옆으로 작은 도마뱀이 가끔씩 지나갔습니다. '해야 할 일' 같은 것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모여, 조금씩 해를 서쪽으로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배가 고파져서 저녁을 먹으러가기로 했습니다. 점심부터 지속된 쉬는 모드가 가속도가 걸려서인지, 좀처럼 많이 움직이려는 의욕이 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다리를 건너지 않아도 되는 두번째 맛집 - 첫번째는 씬닷집 옌싸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