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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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겨울여행은 아이젠 필수!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겨울여행은 아이젠 필수!

지난 늦가을의 노고단이 너무나 멋졌던 나머지 이번엔 상고대가 활짝 핀 노고단을 보기 위해서 지리산국립공원을 찾았답니다 일행 중에 기차를 이용해서 오신분이 계셨는데, 경기권에서도 쉽게 올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아하셨네요 분명 전날 아침만 해도 전면통제였었는데, 출발당일 확인해보니 시암재휴게소까지 차량을 올라 올 수 있었답니다 시암재휴게소에서 성삼재휴게소까지 임도를 따라 걸어 올라갈 수 있었는데, 아이젠은 선택이 아닌 필수 였답니다! 지난 늦가을의 노고단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아마도 이런 모습에 겨울산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주중 내렸던 눈이 쌓여 있어서 멋진 풍.......

[지리산국립공원] 2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노고단 산행기

[지리산국립공원] 2번의 도전 끝에 성공한 노고단 산행기

사전정보 조사가 부족했던 탓에 노고단 일출을 보게된 여행기네요! 지난번 가을 달궁야영장에서의 2박3일 동안 노고단을 가려고 했는데.. 예약을 해야된다는 소식을 뒤늦게 알고선 가지 못했는데요. 이번엔 학천야영장 취소분을 예약하게되어 노고단 산행을 계획하게되었답니다. 노고단으로 오를 수 있는 가장 빠른 성삼재주차장을 오게 되었네요!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급작스럽게 1박2일 지리산 여행을 계획하면서 노고단은 꼭 가야겠다 마음먹고 왔네요. 지리산국립공원 학천야영장에 3시 입실하고 시간을 잘 체크해서 왔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었어요. 진짜 15시 45분에 커트라인에 들었다고 생각하며.......

봄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겨울에 떠난 지리산 02

MANIA and Superstar|2021년 3월 2일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기에 첫날밤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많이 먹고 마셨더니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했다. 그래도 숙취가 심하거나 한 건 아닌데, 최근 들어 운동도 거의 안하고 몸무게도 늘어서 올라가기 전부터 걱정이 된 건 사실이다.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대로 시암재 휴게소까지 차를 몰고 올라가서 아침을 해결하고 거기서부터 올라갔다. 여기서부터도 정말 전망이 아트다 아트~!!!이렇게 차량통행금지 간판이 똬~악~!!!, 전전날 비가 왔으니 산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렸을 거라고(게스트하우스 사장님 말씀) 아이젠도 꼭 구비하라고 신신당부를 하셨다. 그런데...걸어서 20여분... 도착한 성심재 휴게소에는 엄청나게 많은 차량이 이미 올라와 있었고, 그 누구도 걸어서 여기까지 오는 이는 없었다. 유일

봄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겨울에 떠난 지리산 01

MANIA and Superstar|2021년 3월 1일

언젠가부터 지리산을 가고 싶어했던 친구 종용이의 바램대로 2월의 마지막 주말 지리산 여행을 진행하게 되었다. 산을 종주하기는 힘들고 노고단까지만 오르기로~3주전부터 예약했던 노고단 게스트하우스&호텔. 이곳의 명성은 이미 인터넷 상에서 자자~ 했던지라 믿고 떠났다. 금요일 오후에 도착했을 때는 우리 외에는 거의 손님이 없었는데 다음날 일어나보니 주차장 거의 만차에 길에도 줄줄이... 숙소가 거의 다 찬 걸로 알고 있다. 크지는 않지만 서비스나 깔끔한 숙소를 보면 인기가 있는 이유가 다 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옥상에 있는 루프탑에 올라가 기념사진 한장 박아주고... 내 머리 스타일 정말 지.못.미 ㅜ.ㅠ산을 배경으로 다함께 한 컷 찰칵~!!! 앞머리가 훤하니 벗겨진 게 세월의 고됨을 홀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