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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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타] 소시민의 시골살이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1월 11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하게 된 영화인데 사실 신인 감독에 박용우, 조은지 주연이라 그리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토박이와 외지인 조합부부의 시골살이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에 대해서 웃프게 다루고 있는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어딘가의 톤이라 또한 어울리네요. 다만 이왕이면~이랄까 시나리오대로 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어쩔 수 없이 드네요. 아무래도 예산이 제일 어려웠겠지만... 웃프면서 생각해볼 꺼리도 던져주는 작품이라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합니다. 하윤재 감독의 후속이 기대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용우와 조은지 모두 연기를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조연롤에서 봐서 사실 주연 투톱을 서기에는 그리 기대되지 않는 배우들이었는데.

영국식 영어 "코크니(COCKNEY)"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6월 27일

영국식 영어 "코크니(COCKNEY)"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미국식 영어를 받아들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영어"라고 하면 미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말 정도로 치부하기도 했었지요. 아무래도 우리는 미국식 영어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은 미국의 동맹국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서울에 미국이 파견한 "주한미군"이 주둔을 하고 있고, 서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곳곳에서 주한미군을 볼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