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나 아군이나 엇비슷비슷한 배정 오히려 우리에게 약간 유리했던 상황... 경전좀 던지지 말라는 이야기가 막 나오며 게임이 진행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4호전차 스팟... 갑자기 나타난 셔먼덕분에 깜짝 놀라 ㅌㅌㅌ 그렇지만 셔먼 덕분에 궤도가 끊기고 생존기~the 필살! 수리킷 사용!~을 돌려서 부랴부랴 빠져나옵니다... 맵 끝부분을 이용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적 본진을 스팟하니 저격수들이 대다수 -_- 그와중에 저를 노리려고 포탑을 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난 살아야해!" 를 생각하며 빠른 속도로 적본진을 빠져나왔습니다.... 시가지 진입하자마자 느낌이 안좋은 장소가 있어서 속도를 줄이고 조준을하며 들어가니 점보셔먼이 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