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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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 이야기 (0) - 준비 이야기

일주일간의 쿄토-오사카 이야기 (0) - 준비 이야기

In My Dream...|2012년 5월 21일

한달이 훨씬 지나서 이렇게 여행이야기를 정리하게 된 것은.. 다녀온지 얼마 안되서 사진을 보게 되니 또 가고 싶어서 견딜수가 없어서였다. 하루 정도 차 끌고 바람쐬러 가는 것 말고는 여행을 혼자 간적이 전혀 없었는데, 여행지에서 돌아 올 때의 아쉬움이 너무 싫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이번에 오래 전 부터 반드시(!) 갈 것이라고, 평생 한번은 가야겠다며 벼러던 쿄토-오사카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처음엔 3월말에 일을 그만두고 4월 말에 갈려고 했었다. 단순히 비수기라서 숙박비가 저렴해서.. 였는데.. 쿄토, 오사카가 위치한 간사이 지방 여행정보를 보니 원래 3월말-4월초로 예상되던 벚꽃 만개일이 늦춰져서 4월 2째주가 만개 예상일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1주정도 남았지만 허겁지겁 날짜를

도쿄와 오사카

도쿄와 오사카

호모 노마드씨|2012년 5월 19일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여니의 일본 여행기] 오사카에서 나라로 이동

[여니의 일본 여행기] 오사카에서 나라로 이동

여니☆ 의 다이어리~|2012년 4월 25일

오사카는 오사카 성 한군데만을 돌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사실 첫째날에 교토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될만큼 빡빡한 일정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었어요 ^^;; 부족한 잠은 이동중에 ^^;; 사실 전철을 잘못탔어요 ^^;; 두번만 갈아타면 될 곳을, 3번이나 갈아타는 만행을 ^^;; 결국 올 일이 없었던 쿄바시 역까지 오고 말았네요~ 거의 종점이랄까... 교토에서 오사카로 넘어오는 쿄한전철에서 교통의 중심지라 역이 굉장히 커요 ^^ 개찰구는 도쿄와 비슷하네요~ 참고로 쿄한전철의 '쿄'가 교토의 쿄, '한' 이 오사카의 '사카' 한자에요 ^^ 우리나라에서 보면 '경인선', '경춘선' 이라는 느낌이랄까요 ^^;; 텐마바시 역에서 지하철로 갈아탔는

201202일본간사이여행(27)  덴덴타운 거쳐 도톤보리 부라부라

201202일본간사이여행(27) 덴덴타운 거쳐 도톤보리 부라부라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4월 25일

딱히 덴덴타운 가려던 건 아니었지만 텐진바시 상점가를 걷다가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간 전철역이 바로 직통인지라. 찾는 옛장르 동인지가 있나 가보기로 합니다. 이제 돈키호테에서 샷핑 좀 해주고 도톤보리에서 술 마시는 일정만 있네요. 동일본 JR엔 펭귄이 있고 서일본 JR엔 오리너구리로 알고 있었는데 저 너구린 뭘까나. 지하철역은 한가합니다. 내려서 덴덴타운 쪽으로 걷는데 수로몬 시장이 보입니다만 이미 문을 닫았습니다. 밤 8시에 가도 문을 연 동네 시장이 참 고마워지지만 야간에 일 하는 사람 많은 나라는 음......문제가 복잡하군요. 7시가 좀 넘은 시간. 요즘 작가는 거의 몰라서. 여성향에선 그래도 그 놈이 그 놈 같진 않은데 남성향에선 그 녀...ㄴ이 그 녀...ㄴ 같네. 그나마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