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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우반치 G1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우반치 G1 지금 마시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에티오피아 원두 생각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비주얼의 원두 딱 그 모습입니다. 갈았을 때 올라오는 선명한 향기 워시드 원두가 주는 또렷함 기대했을 때 느낌에 정확히 부합했습니다. 인퓨전 뜸 들이기.. 무언가 차분하게 잘 녹아들기를 바라는 단계에서.. 필터를 린싱 없이 진행하면 커피가 필터지에 흡수되어 올라오는 컬러를 볼 수 있어 좋기도 합니다. 물론 린싱해 주는 게 더 좋은 것 같기는 한데 가끔은 이렇게 눈으로 보는 맛도 좋지 싶습니다. 차분하게 베어든 커피의 컬러 좋지 않나요? 서버가 아닌 텀블러에 커피를 내리면 좋은 것은 추출되는 커피가 떨어질.......
오천만년만에 마비 G2 리플레이...!
를 한 김에 옛ㄴㅏㄹ옛적 나오사진도 한 장 슥. 마비 메인스트림 다시하기 이벤트는 한참?전에 시작해서 이미 끝나고, 지금 G25 사전등록과 사전이벤트를 하고있는 중이지만 리군은 힐링 마스터를 위한 힐 수련을 위해 부캐 닥나만들기와ㅜㅜㅜ 다시보기 이벤때 G1 밖에 안했엇으므로 하는김에 같이 G2를 해 보았다..!! 근데 기분탓인가 엄청나게 퀘스트들이 간단해지고 짧아진 느낌이라,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생각난김에 옛날 메인퀘 했을때 스샷을 좀뒤져봤더니 어마어마하게 짧아진게 맞았어ㅇㅁㅇ:;;; 어쩐지 막 아란웬한테 아이던이 직접 찾아가서 손을 부여잡고 돌아와어쩌고() 하는게 굉장히 낯설고, 엔피시들이 다른 엔피시한테 같이 가고 책번역을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해주고 기타등등 굉장히 으음? 스런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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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솔직히 진짜 잘 생김이 너무 지나친 거 아니오? 아침부터 이 사진 접한 이후로 마음이 뻐렁 쳐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냥 혼 나가서 멍하니 이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진짜 잘 생김으로 내 마음을 겁나 후려치네, 이 오빠가. 아니....감히 제가 오빠라고 불러도 되나요?....ㅠㅠㅠㅠ 하... 멘탈 흔들리고 몸 연일 안 좋고 (왜 허구헌날 아픈 지 아는 사람?) 우울우울 침울침울하고 있는 와중에 이런 은혜로운 사진 보니까 눈물이 다 난다. 그냥 이렇게 사진 한 장으로도 왠지 위로받는 느낌이야. 내가 왜 사나 싶다가도 그래도 은지원 보려고 삽니다. 꾸역꾸역 하루하루 버텨내도 그 끝에 오빠 얼굴 보며 잠 들면 그 걸로 됐지 내 인생. 내 인생 뭐 있냐. ㅅㅂ.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