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포스트: 1653|아이템:월드오브탱크(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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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생존률에 관해서.

곰돌씨의 움막|2013년 6월 13일

월드오브 땅크 하면서 가장 오래 살아남는 방법이 뭘까요. 게임에 이기는 겁니다..(....) 보고 쏘는 플레이는 오래 살기 힘들어요. 뭔짓을 해도 올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기다리면 상대가 알아서 와줍니다 우리의 할 일은 그저 찰지게 박아주고 가게 만들어주면 그뿐.. 숙련도가 올라갈 수록 기동력이 좋고 화력이 강한 차량을 선호하게 되는건 그런 이유 때분입니다. 좋은 자리란 자리는 다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으니 남은건 상대보다 빨리 거기 가는거지요. 좋은 자리라고 해서 죽어도 안 맞는 자리는 아니니까요. 요점은, 상대가 출혈을 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출혈을 감수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좋은 자리의 요건은, 우선 적어도 1방향 이상은 완벽하게 엄폐가 가능

[W.o.T] 4호 전차여 영원하라(...)

[W.o.T] 4호 전차여 영원하라(...)

통상적으로 월탱에서 등장하는 각국의 5티어 차량들은 티어에 비해 절륜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 많습니다 독일의 4호, 미국의 셔먼, 소련의 KV-1, 프랑스의 ELC, 영국은... AT-2...?(...) 다른 티어 차량들이 2티어 차이나는 전차들을 상대할 때에 매우 큰 압박감을 받는 것이 보통인데 5티어 차량들은 7탑에 종종 불려다니지만 그래도 할만하다는 생각을 갖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량은 거의 대부분 5티어인듯- 재미도 있고 수익도 높고... 왜 워게이밍이 다른 티어보다 5티어 전투를 장려하는지 그 이유를 충분히 알 거 같아요 오늘 투입된 전장은 지크프리트 라인 일반전입니다 맵 종심을 가르는 대전차 장애물을 중심으로 왼쪽은 군데군데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그래, 이런 날도 있어야지

Brother Bluegazer's Forge|2013년 6월 12일

좀 웃겼던 한 판. 더블 스코어로 밀렸던 게임을 뒤집어서 더 기억에 남네요. 왜 이렇게 됐냐면...아군은 중형/경전차가 전멸했는데 적은 중전차가 전멸했기 때문 상황은 이랬습니다. 중전차들끼리 맞붙은 북쪽에서 큰 피해 없이 승리할 동안, 남쪽으로 간 아군은 깔끔하게 탈곡(...)을 당한 것. 저는 아군 중전차들에게 본진 복귀를 제안했고, 다리 남동쪽 바위 뒤에 숨어서 접근하는 적을 차례차례 저격해 버렸습니다. 사실은 아군 중형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T-25의 활약이 정말 컸는데, 남쪽 고갯길에서 조자룡을 방불케 하는 영거리 격투전으로 혼자 적 진격로를 틀어막은 것은 물론 시야까지 확보해 준 덕분에 정말 수월하게 저격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뭔가 역할이 뒤바뀐 거 같은데.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아군

월오탱 승률이 올라가기까지...

월오탱 승률이 올라가기까지...

떡은 떡집에|2013년 6월 11일

시작을 독일로 해서 소화에 익숙해졌습니다. 이것저것 문어발 트리를 타서 저 조차도 어떤걸 먼저 키워야 될지 우선시해야 될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30의 구간까지 떨어져 '그냥 생각없이 즐겨야겠다 승리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야' 라고 자포자기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저보다 늦게 시작해 월등한 실력으로 +승을 차고 나간 친구의 조언이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그 친구가 말하길 10판을 했을때 자신의 힘이 미치는 판은 2판정도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8판은 승이든 패든 개인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구간이지만 나머지 2판은 자신의 힘이 개입할 수 있는 구간인데 여기서 자신이 무언가를 하지않으면 곧 그것이 - 구간과 + 구간의 차이가 생긴다는 조언을 해주더군요. -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