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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쉬> 숨가쁜 모험과 뜨거운 저항, 용기

<트래쉬> 숨가쁜 모험과 뜨거운 저항, 용기

, , 등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강한 스토리 전개와 아역 배우 캐스팅에 남다른 매의 눈을 가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신작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가슴 뛰게 만드는 강렬한 서두부에 이어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주인공 빈민가 소년들의 충격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파란만장한 모험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브라질의 부정부패와 빈부격차라는 살벌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여, 놀랍고 무서운 일들 속에서 경찰 등 공권력에 대한 불신으로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은 호기심과 순수한 동심으로 가득한 라파엘, 가르도, 라토 이 세 명의 소년들이 썩은 어른들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특이한 배우 조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스파이 액션 코미디 대작 시사회를 보고 왔다. 미남 배우를 대표하는 주드 로와 꾸준히 강한 액션으로 상당한 팬층을 가진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코미디 배우 의 멜리사 맥카티, 이 세명의 개성 다른 캐릭터의 코미디 앙상블만으로도 폭소가 예상되었는데 거기에 정통 스파이물의 기본인 파리, 로마, 부다페스트 등 유럽을 아우르는 대형 스케일의 액션이 기대 이상으로 화끈했다. ​절체절명의 위급상황의 긴장감에서 순식간에 엉뚱한 돌발극이 터지고 나름대로 오프닝 주제가로 '007 시리즈'가 연상되는 등 패러디가 초반 남다른 쟝르 결합의 기대감을 낳게 했다. 최고의 현장요원의 두뇌가 되어주는 CIA 내근요원 '수잔 쿠퍼'가

<엑시덴탈 러브> 롤러코스터식 돌발, 반전 코미디 로맨스

<엑시덴탈 러브> 롤러코스터식 돌발, 반전 코미디 로맨스

여자, 남자배우 대표 빅마우스 제시카 비엘과 제이크 질렌할이 짝을 이룬 황당무계 돌발 로맨스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보고 왔다. 시원스런 입이 유난히 돋보이면서 연기력은 두 말이 필요없는 주연배우들의 화끈하고 넉살 좋은 코미디 연기에다 언제 또 터질지 모를 사건, 사고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보는 이들의 혼과 배꼽을 빼놓는 이 영화는 초반부터 불안불안하고 모양 빠지는 엉망진창 프로포즈에 깜짝 놀랄 시츄에이션-뇌에 못 박힌 '앨리스'​-이 전개되자, 생각하던 달콤하고 보편적인 로코의 이미지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4차원이면서 다들 뭔가 모자란, 특히 '엑스맨'시리즈의 '스콧'에서 살짝 바뀐 '스캇'으로 출연하여 예전 작품

"명량 - 회오리 바다를 찾아서" 다큐 시사회에서...

"명량 - 회오리 바다를 찾아서" 다큐 시사회에서...

♣ DOMVS...DINOSAVRIA |2015년 4월 29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왕십리 CGV에서 작년에 한국 역사상 최대 관객을 동원한 '명량'을 제작하신 김한민 감독님께서 명량해전을 맞이하는 이순신 장군님의 여정을 밟은 다큐멘터리 영화인 '명량 - 회오리 바다를 찾아서' 시사회에 방문 했었습니다. 이 시사회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네이버 역사 카페 '부흥'에서 공지사항을 보고 나서 신청했더니... 운 좋게 당첨된 거였습니다! 늦은 밤에 상영하는 것이라 가족들 모시고 올 순 없어서 조용히 감상만 했습니다. 원래 이 다큐멘터리는 일본 사람들의 명량해전에 대한 관점을 반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큐가 시작하자마자 명량해전을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거나 울돌목까지 일본함대들이 자리잡았다 물러난 것이기에 이순신이 패했다(...)라는 드립을 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