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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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루베는 안녕 - 안양시 구간 자전거도로 재포장

안양루베는 안녕 - 안양시 구간 자전거도로 재포장

서부간선도로가 지나는 안양천은 자전거 도로가 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서울을 벗어나 안양시로 들어가면서 포장 상태가 극도로 불량해 안양루베라는 별명이 붙은 구간입니다. 참고로 자전거 대회중 프랑스의 파리-루베 구간에서 열리는 대회는 자동차 시대 이전의 큼직한 돌덩어리로 포장된 울퉁불퉁한 구 도로를 많이 지나는데 북쪽의 지옥이라 할 만큼 자전거 난코스로도 유명합니다. 파리-루베대회 여하간 이 길이 작년에 재포장을 마치고 말끔해 졌습니다.자전거 도로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스팔트가 최고입니다. 특히나 하천변 자전거 도로는 일년에 한두번 이상 물속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유연성이 없는 콘크리트는 갈라지거나 뒤틀리면 답이 없지요. 여기에 롤러로 미는 아스팔트 도로의 평탄도는 시멘트 도로가 도저히 못따라

6월이 가고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7월이 오고

6월이 가고 7월이 왔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다. 지난 주말에도 한강에서 바람을 쐤다. 6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를 뽐냈다. 바다라고 해도 믿어질 것 같은 커다란 강, 한강. 그래서인지 푸른 한강을 바라보고 있으면 디바의 왜 불러가 떠오르기도 한다. 꽤 재미있을 것 같은 수상놀이기구가 시선을 끌었다. 옆으로 나란히 앉는 4인승 놀이기구로 이름은 그레이트 빅 마블이라고 하고 올 4월에 잠실 선착장에 오픈한 잠실수상레저파크 프라이어스에서 운용하고 있다. 이곳에선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오리보트 등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코코몽 유람선의 모습도 포착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 한강 유람선과 잠실 선착장.

한강 그리고 세빛섬 -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한강 그리고 세빛섬 -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

파란 하늘과 파란 강물이 어우러지는 곳. 바로 한강이다. 한강자전거도로를 달리는 상쾌한 기분. 한강의 자전거도로는 세계에 자랑할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너른 한강뿐 아니라 도로변에서 마주하는 동식물 또한 마음에 청량감을 전해준다. 반포대교 남단에는 세빛섬이 둥둥 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함께 오세훈 전 시장의 작품이다. 지어놓고 운영을 하지 않아서 세금을 낭비했다 하여 세금둥둥섬 등으로 불린 적도 있지만 현재는 업체들이 입주하여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한강 명소 중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세빛섬이라는 이름은 세 개의 빛나는 섬이라는 뜻이다. 세빛섬을 구성하는 인공섬 세 개의 명칭은 가빛섬, 채빛섬, 솔빛섬이다. 가빛섬으로 향하는 다리에서 바

유채꽃 만발한 서래섬

유채꽃 만발한 서래섬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5년 5월 22일

지난 주말인 16일과 17일에 서래섬에서 유채꽃축제가 열렸다고 한다. 이틀 전 뉴스의 날씨예보에서 유채꽃 만발한 서래섬을 소개했다. 일기예보는 기상캐스터가 경치 좋은 곳에 나가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행의 힌트가 되어주기도 한다. 이틀간의 축제는 끝났지만 25일까지 일반에게 개방한다고 하기에 여름날씨를 방불케 하는 화창한 5월 하순에 자전거를 타고서 한강으로 나섰다. 파란 하늘이 환상적인 날씨였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따사로운 한강을 달린다. 분위기 좋은 수상레스토랑 시크릿가든. 테이크아웃 메뉴도 홍보하고 있어서 메뉴판을 사진에 담아본다. 청담대교 북단엔 어벤져스2의 촬영지이기도 한 뚝섬유원지 한강공원과 자벌레가 위치하고 있다. 반포대교를 지나서 서래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