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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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시성 - 이게 뭐야?
사실 안시성과 양만춘의 이야기는 사료가 극히 드뭅니다. 양만춘의 이야기는 당대가 아닌 명나라 시대에, 사서가 아닌 연의 라는 책의 후반 일부에 잠깐 등장할 뿐입니다. 다만 안시성의 이야기는 그 이전에 언급되기도 하죠. 여튼간에 고구려라는 A급 국뽕물에 상상력이 거하게 들어갈 수 있는 상상력의 장인지라 잘 만 다듬으면 좋은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입니다. 잘 만 다듬으면... 잘 만 다듬으면... 잘 만 다듬으면... 잘 만 다듬으면... 제가 어지간하면 영화 잘 안깐다는 거 아시는 분 아실것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는 돈이 모자랐는지 CG가 심히 거슬립니다. 거대한 기마 병력이 뛰는 모습이 뽁뽁이 말들이 뛰는 듯 합니다. 초반부나 후반부나 마찬가지. 이상합니다, 복붙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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