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길거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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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비 내리는 풍경이 멋있었던 태국의 어느 호수
비가 내리는 오후, 고요한 풍경이 좋았던 태국의 어느 호수입니다. 함께 갔던 태국지인도 여기를 아주 좋아하더군요.캠핑장, 야영장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갔을때는 코로나때문인지 낮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산책을 하는 사람들 몇 명만 있을 정도로 한적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관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작은 숲속길을 따라 걷다보니 호수가 보입니다. 호수와 그 주변의 풍경이 참 고요하고 한적합니다.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날씨였구요. 낮은 구름이 있어서 운치가 있습니다. 뭘 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호숫가 주변을 걸어가고 있네요.여기도 댐으로 인해 수위가 높아진 지역이라서 나무의 윗 부분만 물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입니다. 갑자기 또 비가 내렸는데요.사람이 거의 없고, 주변에 차도가 없어서 내리는 빗소리
태국 롯부리의 프랑스공관건물(3)
원숭이가 도심에 출몰하는 도시 태국의 롯부리 이야기(2)편에 이어 (3)편에서는 프랑스공관 건물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여기 사거리의 절을 보고 난 뒤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서 건물처마아래에서 기다린 뒤 비가 조금 그치자 프랑스공관 건물터가 있는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절 터에서 공관까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는 않았는데,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가 되었더군요. 원숭이 한 녀석이 고여있는 물 옆에 있네요.건물 외벽과 도로에 저렇게 원숭이들이 하나둘씩 비가 그치자 나오기 시작합니다. 각종 생활쓰레기와 원숭이들의 똥을 밟지 않으려고 조심하면서 걸었는데, 어느 구간에 도로가 완전히 침수가 되어서 할 수 없이 가까운 거리지만 차를 가지고 이동을 합니다. 사진속 남녀의 우산상태가 보여주듯이 비가 그친 것 같기도 하고 아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