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끝나고 보드를 하나를 구입 했었는데 보드를 타다보니 이런저런 기술을 사용해 보고 싶은데예전 보드로는 한계가 있다보니 급하게 팔고 배달비 포함해서 약 340달러 짜리 보드를 샀습니다. 예전에는 언덕에서 내려오는걸 많이 했는데 최근에는 그런 기술 보다는 간지용 기술의 필요성을 느껴서 보드를 던지면서연습 하고 있습니다 2주전 서울 보드 정모가서 사람들이 작은 보드를 타는거 보고 친구랑 지름신 강림해서 또 구입해서 이번주에 도착할 예정인데 작은것은 기숙사에서 통학할때 타고 큰것은 기술 연습 할때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