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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관전평] 6월 28일 LG:NC - ‘김대현 3.1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2연승
LG가 2연승했습니다. 28일 창원 NC전에서 6-2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두 번째 김대현의 3.1이닝 무실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LG는 새로운 창원구장에서 4전 전승입니다. LG 타선 4회까지 1득점 그쳐 LG 타선은 4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쳐 집중력이 부족했습니다. 1회초 무사 2루에서 신민재가 중전 안타를 치고 무리하게 2루로 향하다 아웃되어 무사 1, 3루가 되지 못하고 1사 3루가 되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김현수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선취하는 데 그쳤습니다. 2회초에는 2사 후 이성우가 중전 안타 때 중견수 김태진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에 진루해 득점권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용의의 텍사스 안타성 타구가 좌익수 이우성의
[관전평] 6월 23일 LG:KIA - ‘차우찬 5.2이닝 8피안타 5사사구 5실점’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지면서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차우찬, 문승훈, 이천웅 합작 빅 이닝 패인은 양현종과의 좌완 에이스 맞대결에서 참패한 차우찬의 난조입니다. 차우찬은 5.2이닝 8피안타 5사사구 5실점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번 주 등판한 2경기에서 모두 대량 실점하면서 2패를 기록해 매우 부진했습니다. 차우찬은 5회초까지 실점은 없었지만 삼자 범퇴 이닝이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투구 내용이 찜찜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 4회초 2사 3루, 5회초 2사 1, 2루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를 뒷받침해야 하는 커브의 제구가 좋지 않아 쉽게 막아내는 이닝이 없었습니다. 5회초까지 79
[관전평] 6월 8일 LG:한화 - ‘대타 전민수 결승타’ LG 3-2 역전승
LG가 전날 패배를 동일한 스코어로 되갚았습니다. 8일 대전 한화전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켈리 7이닝 2실점 6승 선발 켈리는 7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하고도 패전만 쌓인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켈리는 1회말 선두 타자 정은원에 볼넷을 내줬지만 오선진을 6-4-3 병살 처리해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하지만 3회말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이성열을 상대로 초구 커브가 높아 우월 2루타를 허용했고 이어 최재훈에 던진 낮은 패스트볼이 우전 안타로 연결되어 무사 1, 3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장진혁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 이성열이 득점해 0-1이 되었습니다. 2사
[관전평] 6월 6일 LG:kt - ‘이형종 9회말 동점 홈런’ LG 3연전 싹쓸이
LG가 극적인 승리로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현충일에 펼쳐진 잠실 kt전에서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LG는 kt전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차우찬 6.2이닝 6실점 LG는 1회말 김현수의 선제 우월 2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후 kt 선발 금민철을 상대로 4회말까지 단 1안타도 추가하지 못해 무득점으로 끌려갔습니다. LG 선발 차우찬은 2회초 1사 2, 3루, 4회초 2사 1, 2루 위기를 틀어막으며 5회초까지 실점하지 않아 2-0 리드를 지켰습니다. 이날 첫 선발 출전에 나선 포수 전준호와의 배터리 호흡은 안정적이었습니다. 전준호는 프레이밍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차우찬은 6회초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강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