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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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순위 예상 적중 안 됨ㅎ
10월 말쯤 11월 개봉영화 흥행예상 포스팅을 올렸었다. 뭐 볼 것도 없이 당연히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이 짱 먹을 것 같다고 했었다. 그 날 이후 CJ CGV 주가 폭락에 따른 충격 때문에 영화에 관심을 끊고 있다가 방금 전에 우연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들어가서 박스 오피스를 확인해보고 깜짝 놀랐다. '스피릿'이 '가려진 시간'을 이긴 것이다. '검사외전' 900만 강동원을 이기다니.. 강동원이 '스피릿'에 밀릴 줄은 상상조차 못했다. 정말 의외다. 부디 CJ CGV 주가도 내일은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시총 1조가 넘는 코스피 대형주가 어떻게 1년 내내 빠질 수가 있냐.. 관련 포스팅11월 개봉 한국영화 흥행순위 예상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에 이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31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20546회로... 또 독과점 이슈가 아슬아슬하긴 한데 개봉관수에 비해 상영횟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1500개관에 26661회였죠) 첫주말 141만 7천명, 한주간 193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 한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판타지 드라마 '가려진 시간'입니다.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고 강동원과 신은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82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 8천명, 한주간 3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 영화인데 시작이 영 안좋

스플릿(Split)
이틀 전 우연히 볼링을 쳤고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을 보러 롯데시네마에 갔는데 상영을 안해서 4개의 영화 중 사다리 타기로 정해서 보게된게 스플릿 원래 이런 영화 보는거 싫어하는데... 요즘은 왜 괜찮지? 나 많이 힘드냐? TT 그리고 유지태형 진짜 왤캐 잘생겼냐, 리얼 이다윗씨 연기 좋았고 개인적으로 이정현에겐 왠지모를 호감이 있다. 근데 이게 영화감상평 맞나요? 모름 썬글썬글하게 생김^^

영화 스플릿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스플릿을 관람했다. 스플릿이란 볼링 용어로는 첫 번째 투구 후 간격을 두고 떨어진 상태로 남은 핀을 지칭한다. 즉 스페어(첫 번째 투구 후 남은 핀을 두 번째 투구에서 모두 쓰러뜨리는 것) 처리하기 힘든 상태를 의미한다. 영화 제목을 스플릿으로 정한 것은 아마도 극복하기 힘든 극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다. 철종(유지태)은 예전에 국가대표로 선출되었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볼링계의 전설이었으나 사고로 다리를 다친 후 낮에는 가짜석유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밤에는 도박볼링판의 선수로 뛰고 있다. 도박볼링판 브로커 희진(이정현)은 선친이 운영했던 볼링장이 경영악화로 처분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선수 철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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