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의 경우에는 포스팅감이 부족해서 찾아낸 케이스 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쭉 정리를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한두개씩 부족해지는 상황이라서 말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거의 한 다섯개 부족합니다.) 사실 그래서 매일 새로 작성 하지 않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코로나 국면으로 인해서 영화 개봉 정보 자체가 적어지는 것이 문제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스콧 이스트우드에 올랜도 블룸이 이름을 올리고 있거든요. 분위기 봐서는 그냥 2차 시장으로 바로 갈 것 같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말이죠.